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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 거절
어제 설레기 전 바로 그 가격으로 돌아왔다. 부메랑처럼.
세력들이 재료로 사용해서 올렸다가 지들 이익실현하고 다시 원위치.
단톡방에서 승인이 안될거라는 의견이 거의 대다수였지만 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다.
여기는 참 웃긴 곳이다. 미리 예측한대로 움직일때도 있고 오히려 보란듯이 반대로 움직일 때도 있다. 그래서 예측말고 대응을 이라는 명언이 나왔나보다.
난 올코인이었던 포지션에서 어제 비트코인이 살짝 올랐을때 일부분 현금으로 바꿔두었다. 이제 다행히 비상금은 생긴셈이다. 돈 하나도 없이 코인만 가지고 있는건 항상 불안하다.언제나 욕심으로 코인만 거의 들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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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파도에 저항하려 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야 산다.
둥실 둥실 두둥실...
초보자에게 좋은 방법은 매달 일정량의 돈으로 우량코인을 매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난 회사를 안다니니 쓸수 없는 방법이지만 말이다.
내가 지금 하는 방법은 코인으로 묻어둔 상태에서 포트폴리오 조정과 갑자기 튀어 오르는 구간에서 필요한 돈을 빼는 방법이다. 그랬다가 혹시나 다시 폭락하면 그 돈을 다시 투입하기도 하고.....주먹구구로 그렇게 하고 있다.
단톡방에서 줏어 들은걸로 근근이 버틴다.
불장에서 얼마를 벌었는데 지금 얼마다. 망했다. 그런 말은 필요없다.
그래봐야 속만 탄다. (손해 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말해봐야....속만 상하지....어차피 난 이익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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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서 세금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몇억이상 벌면 40%를 내놔야한다든지...뭐 그런.. 그때 사람들이 세금내기 아깝다며 이제 그만하겠다고 이익 본 돈을 들고 많이 나갔다. 부동산 산다고...결국 그 분들이 위너....
나도 그렇고 남은 사람들은 세금 떳떳하게 내고, 낼거 내고 더 벌면 되지...그랬었다.
그랬는데 이젠 세금이고 뭐고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더 많다. 제발 올라가기만 해라. 바로 빼고 튄다....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아마 그 분들 다 튀고 나서 한참 오를것 같다. 언제나 그랬듯이, 개미가 쉽게 부자되게 두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난 간이 큰것 같다. 결국 난 부자가 될것이다. 월급쟁이로 벌수 있는 자산 기준으로 생각하면 난 이미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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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이었던가? 코인 알고나서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부자가 되어 마음 편하게 발 쭉 뻗고 자는 날이 오면 좋겠다.
한 번 더 작년같은 장이 오면 반은 빼서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지...하고 다짐해본다.
과연 지켜질지는 미지수지만....
그리고 부동산보단 스팀이지.ㅋㅋㅋ
잃었던 경험도 소중한 경험이다.
돈 주고 산 경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