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디 씬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의 뮤즈님, Lucia(심규선).
아이돌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오늘도 콘서트를 가는 러블리즈.
가장 아끼는 아티스트들이라 대문에마저도 새겨버렸다.
이런 내가 무조건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가 하나 있다.
(출처: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세상에.. 심규선님이 작사 작곡한 러블리즈 노래가 나온다니!! 두 가수의 팬이었지만 상상도 못해본 조합이다. 이건 마치 나에게만 준비된 선물같았다.
노래 퀄리티는 나에게 물어봐야 입만 아프다. 정말 제목처럼 꿈의 세계로 인도하는 밝은 노래였다. 뮤즈님이 만든 노래는 러블리즈를 요정으로 만들어 주었다. 가사가 진짜 이쁘다. 정말... 실제로 한 번은 아침에 잠이 덜 깬 상태로 이 노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류수정 파트인 '귀를 기울여줘요~'에서 기분좋은 소름이 돋아서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있다. 곡 설명을 너무 하고 싶은데 마땅한 표현이 머릿속에 부족하여 차마 그저 좋다고 밖엔 적지 못하겠다.
그저께 러블리즈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여기서도 나는 졸린 꿈을 뽑겠다. '졸린 꿈' 전주를 듣자 마자 심장이 벅차올랐다. 밴드 사운드와 안무까지 곁들인 무대는 나에게 황홀 그 자체였다. 오늘 또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 여러분들 어차피 안 살 거 알지만, 꼭 나중에 DVD 사서 보세요.
졸린 꿈을 꾸는 꿈을 꾸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