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했더니 택배가 와 있었습니다.
바로 예전에 주문해놨던 러블리즈 콘서트 블루레이!!
좋아 좋아 ㅎㅎㅎ 콘서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집에서 감상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 지금 당장은 저 블루레이를 볼 수가 없습니다(응?)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기 때문이죠!!
(블루레이 영상을 보기 위해선 반드시 별도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장비가 필요합니다.)
사실 콘서트 블루레이를 살 때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야 또 사면 그만이지!
라는 안일한 마인드였는데요.
지금 보니까
비싸네요. 좀 많이... (출처: 네이버 쇼핑 '블루레이 플레이어' 검색화면)
정작 보고 싶은 블루레이 CD 가격의 2배라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단 말을 이럴 때 쓰나 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취미생활 소비에는 또 이런 맛이 있어줘야죠(?)
다만 오히려 당장 볼 수 있는 DVD판'도'(??) 살 걸 그랬나라는 생각은 가끔 듭니다.
이번 달도 텅-장이다..!
P.S. 지금 콘서트 블루레이판 품절이라네요.
역시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야합니다.
저는 현명한 소비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