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평창 올림픽 마지막 날입니다.
올림픽 진행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우리 대표팀 선수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참..재밌었습니다.
게다가 역대 최다 종목 최다 메달이라네요.
이 중에서도
무한도전으로 배웠던 봅슬레이
스키장에서만 봤던 스노보드
빗자루로 시늉만 할 줄 알았던 컬링
이 세 종목에서 메달이 나왔다는게 놀랍고 감동이었습니다.
메달을 떠나서도 많은 다양한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습니다.
가끔은 제가 다 울컥 하더라고요 ㅋㅋㅋ
아쉬운 순간이나 장면도 분명 있었지만
훌훌 잘 털어내고 모두에게 좋은 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밤 저는 또 방에서 폐회식 다 모여서 보겠네요 ㅎㅎ
평창 올림픽... 재밌었습니다!
덕분에 2월 훅 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