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만 충실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브라이언 트레시는 말했다. 하지만 기본도 못하고 욕심만 내는 경우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정한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며 도전하는 자만이 정상을 차지할 수 있다는 부정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어느 날 갑자기 정상에 우뚝 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본에 충실했으며, 기본을 지키고 기본기를 습득하는데 매달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라고 자타가 공인한 사람일수록 그것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이며, 기본을 충실히 할 때 비로소 목적지가 뚜렷하게 보인다는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그 자체로 전부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평소에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긍정· 의지· 초심· 디테일· 습관· 노력· 반복·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은 인간관계 및 사업에서 일반 직장인과 팀장, 간부급 직원, 세일즈맨, CEO가 지녀야할 기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니라, 전부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반드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때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덟 가지의 핵심 지침을 소개한다.
첫째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기본이며, 둘째는 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은 흐트러진다는 것이다. 또 셋째는 처음의 그 떨림과 그 긴장을 잃지 말고, 넷째는 일상의 사소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어서 다섯째는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면 평생의 삶이 바뀔 것이고, 여섯째는 힘들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뛰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곱째는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여덟째는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완성하라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베푼 만큼 받기 마련인 것이 인간관계이며, 작은 사업을 하더라도 충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이며, 자신이 맡은 일은 진심으로 즐기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기본이고, 팀원들을 뛰게 만들어 성과를 높여야 하는 것이 팀장의 기본이며, 책임은 내가 진다는 각오로 선봉에 서야하는 것이 간부의 기본이며, 성실과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 세일즈맨의 기본이고, 유능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비치해야 하는 것이 CEO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본을 제대로 지키고 자신의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한 사람은 결코 무너지거나 실패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반면, 기본을 건너뛴 사람은 반드시 무너진다는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처럼 룰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의 그 떨림과 긴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으로써 첫사랑의 마음이고, 긍정과 희망을 간직한 마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초심은 시간이 지나가면 부정적인 생각에게 조금씩 그 자리를 내어주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초심은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잡초로 뒤덮이는 정원과 같아 매시간 가꾸는 정성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지금 힘이 들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디뎌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때 발가락이 휘는 아픔을 참고 또 다른 한 발자국을 뛰어보면 휘어진 그 발가락이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에 헤르만 헤세는 목적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반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없는 사람들은 노력의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노력은 목적이 있어야 도착점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하루의 목표가 될 수도 있고 평생의 목표일 수도 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 그 둘의 차이를 폴 마이어는 목표를 글로서 기록하는 것과 기록하지 않는 것의 결과라고 하였다. 이것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며 목표를 제한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그런가하면 빌 게이츠는 목표를 세분화하고 순차적으로 도전(P.248)하라고 말한다. 사실 아무리 좋은 목표가 있더라도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각자 준비한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만약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고 싶다면 먼저 그렇게 되겠다는 다짐과 계획을 글로 기록해보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자동항법 장치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모든 힘의 근원은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충실하게 받들었던 기본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당신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가졌던 그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현실을 걱정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것이고, 당신이 첫사랑 할 때의 마음을 계속 간직한다면 백발이 되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코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 첫 출근과 새해 아침의 떨림을 잊지 않는다면 언제나 청년의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P.100)." 이렇듯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했던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야 가능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늘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켰으며, 그 혹독한 단련 뒤에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강한 결심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기본을 잃으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잘 알 고 있다. 또한 프로일수록 기본기가 강하고, 고수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다. 그것은 기본을 잃어버렸을 때의 실수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