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식료품 사재기의
모습까지 포착된다는 말과
살짝 단음식이 땡기던 찰나
단지내 작은 마트로 갔습니다.
은근 띄엄띄엄해진
느낌도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직
매대에 여유가 있는 느낌이라
내려올 때의
비장함 반스푼은
잠시 내려놓고
달달이 위주의
기호식품 한스푼으로
채웠습니다.
어느새 딸기쿠키와
쵸코송이는 오물오물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
그리고 또한
면역력에 좋다는
강황이 들어간
취향저격 숙성카레!
오랜 역사의
일반 그 노란색 박스의
카레들보다
훨씬 야무진 맛이
납니다! ^^;;
이는 현재 열심히
잘자라나고 있는
3차 콩나물들과
함께하려구요
2차 콩나물은 잘길러서
요렇게 밥에 넣었습니다.
맨먼저 키운 1차 콩나물은
벌써 비빔밥으로 처리했구요.
은근 집에서 키웠는데도
부드럽고 맛났답니다.
달달이 과자와
업그레이드 카레와
콩나물 밥이 있으니
일단 하루이틀은
든든할 것 같네요 ㅎㅎ
현재의 복잡다난한
재난급 사태가 지나가도
콩나물은 즐겁게 기르려고
합니다!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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