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 일식집을 무쟈게 다닐 때
후식으로 처음 먹어본 절임 방울토마토
집에서 만들어볼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는데ㅎㅎ
남친씨가 산책 끝에 집 앞 마트에서
크게 싱싱하지도 않은
방울토마토를 한상자 사와선
몇개 야금! 꺼내먹고서는 방치 되고있길래
아까와서
급히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ㅋ
역시 레시피?가
여기저기 있더군요.
장아찌류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초간단
토마토를 살짠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유리병에 넣고
매실청을 듬뿍 잠기게 붓고
레몬을 넣어도 즙을 넣어도 되고
아예 안넣어도 되구요.
여튼 그렇게 끝!
하루쯤 냉장고에 넣어뒀다
꺼내먹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만드는거였군요.
물론 매실청이 있어야
수월하게 끝나는거네요ㅎ
저는 집에 있어서
금방 만들었답니다.
내일 먹어볼 생각에
두근두근~ 기분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