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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일상] 보리수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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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보리수 잼만들기가
힘은 들어도 맛있어서 또 따왔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기억은 망각되어

새벽녘까지 고생한건 잊어버리고
이번에 더 큰통에 많이 따왔죠ㅋ

그덕에 몇년만에
가지치기도 성공적~!

여튼
씻어서 널어 말리고

보리수청1.jpg

장갑끼고 손으로 까서
잼을 더 만들었어요.

까도까도 끝이 보이질 않고
밤은 깊어가고

느므느므 힘이들어서
씻어둔 꿀유리병 두 곳에

설탕과 비율 1대1로 차곡차곡 넣고
레몬즙을 짜서 넣은 뒤 뚜껑닫고 끝!

담고2.jpg

며칠 뒤에 유리병을
흔들어서 섞어줬어요

청은 쨈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없어
그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설탕3.jpg

즐거운 결과로 다가올
아쉽지만 귀한 시간이 흐르기를..

[덕후의 일상] 보리수청 만들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