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돼지의 철학이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싶은 꿀꿀이의 가입인사.

lovelov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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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 저도 스팀잇 가입을 완료하고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스팀잇. 아직은 활성화가 안된 공간이지만 스팀잇의 가치는 어마어마해서 향후 몇년 안에는 이 공간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잇의 성장성을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어서 스팀잇을 소개해준 지인에게 돼지비계 같은 애정과 사랑을 넘치게 주고 있는데 부담스럽나 봅니다.^^

저는 스팀잇을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 운영 경험이 있어서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낯설지는 않습니다.이왕이면 내가 가장 자신 있고 가장 좋아하는 주제로 운영을 해보고 싶어서 "음식과 먹거리"에 대한 애정의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가벼운 표현으로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낫다" 라는 개똥철학을 갖고 운영해보려 합니다.
이 명언의 사전적 의미는 물론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뭐.. 글을 쓰다 보니 말은 그럴싸한데 오글거리네요

뭐 이 정도면 나름 시작은 거창하지 않나요? 글을 보니 허세도 좀 있고 의지와 열정도 대단해 보이고 뭐 그렇죠? ㅋㅋ
이런 사람 치고 오래가는 사람 못 보셨죠? 저도 못 봤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먹는 걸 엄청 좋아해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저의 이런 열정이 쉽게 꺼지진 않을 것 같네요... 앞으로 직진만 하면 되겠죠?
후진하게 된다면 혼자 가진 않겠습니다.^^농담이고요..

아무튼.. 저는 맛있는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리려 합니다.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레시피도 자주 올릴 거구요.
맛있고 신기한 혹은 트렌드가 있는 음식 등등 먹는 것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먹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은 엄청나죠... 전 행복의 기준을 음식에서 찾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음식이 주는 행복은 저에게 어마어마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당분간은 요리 사진을 많이 올리게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점차적으로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스팀잇이라는 공간과 함께 흘러가고 싶네요..

살짝 꼴사나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