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에 더이상의 대박은 없을듯 합니다.
대박은 투자 초기단계 사람들이 물불 안가리고 달라 붙어 천장을 모르고 올라가는 시기에 보통 가능하죠.
정부의 규제 발표 이후 이젠 그런 열기는 사그러 들고, 환상에서 많이들 벗어난듯 보입니다. 과거 여느 테마종목과 동일한 패턴을 밟고 있군요.
이 과정에서 눈높이 역시 많이 낮아졌고, 500% 1,000%를 쉽사리 생각하고 가즈아를 외치던 생각이 이젠 몇십%도 쉽지 않은 때가 된 것같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존버보다는 적정하게 수익이 났으면 매매를 하고, 그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 하는 쪽으로 하는 것이 나을듯 싶고, 암호화폐는 여타 투자대상보다 리스크가 훨씬 크기에 한번 하락을 하면 손실률 또한 매우 크게 되므로, 나름의 손실 구간에 다다르면 즉각 손절을 해서 피해가 커지는걸 회피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보의 부재, 가격 관리주체 등이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투자의 적정성에 대한 판단 자체가 모호하고, 현재 가격의 적정성을 판단할 어떠한 기준도 존재하지 않아 그 바닥또한 가늠하기 힘들다는 점에서도 투자 대상으로서 접근하기 쉬지 않은 대상임은 분명합니다.
오르면 오르는 것이요, 떨어지면 떨어지는 것이며, 그 이유는 알 길이 없고, 다만 세력이 들었다 놨다하는 것이라는 추정만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도박적 성격도 크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군요. 그런점에서 암호화폐가 리스크는 매우 크지만, 한번 상승을 타면 엄청난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는 매리트가 매우 축소 됐다는 점에서 이제는 리스크만 큰 투자대상으로서 이전보다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스팀을 매수해서 오래 보유하면 대박이 날 것이다? 최근 일련의 흐름을 보면 암호화폐의 초창기 시장출현에 따른 비이성적 상승기는 이미 끝난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접근하기에 기존의 가격 움직임과는 다른 양상일듯 합니다. 현실적인 매매관점에서 가격을 보겠고, 그렇다면 가격 자체의 상승 수준과 탄력성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팀을 그냥 보유하기 보다는 파워업해서 또다른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시장 수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면 망해서 먼지가 되진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나저나 지난번 폭락장에서 엄청나게 큰 리스크를 떠 앉고 주어담은 스팀 수익률이 지지부진하지만 20%대는 유지되었는데, 결국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왔다갔다 하는 수준에까지 돌아서 버렸네요.
지켜보다가 전부 팔아버리든가, 아니면 파워업을 하든가 양단간의 결론을 내려야 할듯 합니다. 스팀에 스달,이오스,,, 보유하고 있는 것마다 아주 가관이군요... ㅋㅋㅋ
스팀잇 회원 여러분 성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