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흐름이 참 좋네요.
스팀&스달, 이오스 한동안 꼴아 박아서 정내미 떨어져 일부러 신경 안쓰려고 했습니다.
그냥 디지털 쓰레기가 됐으면 되었지 정떨어져 이대로는 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암호화폐가 이번달 들어 움직임 폭이 커지면서 거래량이 늘고 시세가 들쑥날쑥 하더니, 저점을 높이며 추세가 점점 우상향 하더군요.
이때만 해도 당연히 가격에 대한 신뢰가 없었죠. 워낙 1~3월에 난리를 쳐 놔서 좋은 쪽으로 믿음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일주일,,,이주일,,,지나면서 점점 바닥을 찍고 혹시 진짜 반등하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슬금슬금 생기더군요.
매수단가와 수익률 확인해 보니, 이오스는 수익률이 몇십프로 꽤 올라가 있는 상태고, 스팀&스달은 기존 수익 실현한 것은 별개로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원금 회복 수준까지 다달았습니다.
아직 큰돈 번것은 없지만, 실망이 점점 희망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군요.
제 투자 지론은 그렇습니다. 이리저리 분석하고 해봐야 그건 콩고물 먹으려고 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진짜 큰 돈 벌려면, 짐승처럼 무식하게 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막대한 자본에 흐름을 헤쳐 나가 결국엔 그들과 동일하게 승자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식하게 이리저리 따지지 말고, 이말 저말 들을 필요도 없이 장 담가놓는 심정으로 가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사실 개인이 많아 봐야 몇천 투자해서 몇십프로 수익내봐야 인생에서 뭐가 바뀌겠습니까. 인생을 바꿀려면 적은 돈이라도 갈때까지 가서 아주 아주 크게 한몫 챙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도박마인드라고 부정적 시각으로 볼수도 있지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세상의 모든 재화라는 것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암호화폐도 세상과 동떨어진 특별한 물건이 아닙니다. 인간의 수요와 욕망을 충족시키는 재화, 즉 재산이라는 점에서 똑같고, 따라서 재산이 투자 내지 투기적 성질과 결부되는 것은 인간사에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걸 부정하면 자본주의 시스템을 인정하는 자세가 아니겠죠.
일단 암호화폐에 대한 시세가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스팀&스달도 그 움직임에 더욱 동조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팀잇 활동도 보다 활성화 되고, 보상도 많아 지겠죠. 기존에 이해하기 어려운 논란도 있었지만, 이게 스팀잇은 본 모습이고,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팀잇은 파이가 더욱 커지면서 발전을 하는 것이겠죠.
아무튼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서 무척 다행이고, 앞으로 스팀잇에도 투자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분들이 골고루 많은 이익을 누리는 그런 때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를 배척하는 그런 선동, 언동, 분위기 조장하는 행위를 지양했으면 합니다. kr 스팀 투자자는 스팀잇의 주주이자 kr 스팀잇의 제1의 재산이며, 고래는 스팀잇 회원의 지향점입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인정을 해야 스팀잇 시스템이 굳건히 유지된다는 점을 확실히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