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를 위한결심 ; 거실에 TV 를 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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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vehm1223@lovehm1223 입니다.


지난 주말 거실좀 바꿔보았습니다..

아이와 TV를 보는거 때문에 실랑이를 하던중 TV를 거실에서 치워 버렸습니다.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된 저희 아들은 TV에서 유튜브를 직접 찾아볼만큼 TV및 유튜브 보는 시간이 많았었습니다.

저희가 제한을 하긴 했지만 늘 말 뿐이고, 저희도 자제가 안되더라구요..

저희도 사실 TV 편리함을 자주애용하긴 했죠.

주말 아침에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TV를 보게 하는등.. 그러면 어느새 오후까지 TV를 종종 보았습니다.


거실 Before

바꾸기전 사진이 없더라구요..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집안 청소가 많이 안되었어요. ㅎㅎ

거실 After


사실 거실 바꾸고 나서 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TV를 치우고 나니 도서관 같다면서 원래 TV를 안좋아했다고 하더라구요..

이해할수 없는 말을 했지만..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TV가 없는 집이 어색하지만 치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백번은 들었어요.

TV를 켜놓고 의미없는 대화들이 아닌 눈을 바라보고 하는 대화가 되었네요..

그런데 TV없는 집을 남편이 매우 많이 어색해해요. ㅎㅎㅎ(이게 함정)

그럼 오늘도 제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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