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원 화 성

S U W O N H W A S E O N G
수원에는 굉장히 아름다운 성곽이 있답니다.
이름하여 수원화성
일년에 한두번은 꼭 오는 수원 화성이랍니다.
수원 화성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면서
만들어진 성으로 조선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에게 도시설계를 맡겼다고 하네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로 등재되어 있을만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수원 화성은 낮에 보아도 아름답지만 저녁에 보는게 훨씬 예뻐요.
이렇게 성 주변으로 조명을 비춰주는데...
천천히 산책하기 참 좋답니다.
원래 성곽을 걸으려고 여길 간게 아니였는데...
성곽으로 올라가고나니 눈으로 본이상 산책을 안할수가 없었답니다.
남편은 차를 가지고 저희가 도착하는 지점으로 출발하고...
승윤이랑 둘이서 산책을 했답니다.
승윤이도 여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파워 워킹 ㅎㅎ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산책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수원화성은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아요.
어둠이 밀려오기전 푸른하늘과 달이 너무 아름다워요.
한폭의 그림같은 사진도 남겨 봅니다.
푸른 하늘이 파란 하늘로 바뀌었어요. ㅎㅎ
열기구를 탈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남편이 두개의 달이라고 멋지지 않냐면서 보내준 사진으로 마무리해봅니다. 크큭
오늘은 맛보기로 북문에서 창룡문까지 걸어 왔는데...
다음번엔 성곽을 쭈욱 둘러 보기로 약속 했답니다.
올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수원 화성 !!
과거와 현재가 적절히 공존해서 더욱 아름 다운 수원 화성 이랍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