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meetup 아이와 함께 즐기는 스팀잇. 공동육아 그레잇!

lovehm1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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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이렇게 인사하니... 친정에 온기분입니다.
이제는 비밀번호따위 잊어 버리지 않고.. 놓치지 않을거예요... 러브흠. ㅋㅋ

hjk96@hjk96님과 스팀잇에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나이도 같고, 아이의 나이도 비슷하고, 중요한것은 스팀잇으로 매일 보는 사이이니.. 고향 친구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번 만남에 동탄까지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준 반이 고마워 반의 집에서 가까운 김포공항으로 기쁜마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아침에 나가려는데 포근포근한 눈까지 내려서 더욱더 승윤이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김포공항 리무진을 타고 갔습니다. 공항 리무진 타고가니.. 어디론가 여행 가는거 같아서 더욱 설레는거 같더라구요.^^

만나루 저희는 롯데몰로 넘어가서..키즈카페로 가니 아이들은 물만난 물고기들 같이.. 신이나서 뛰어 다니더군요..

반의 아들과 함께 서로서로 챙기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써 너무 좋더라구요..

반의 이웃주민이신 skt1@skt1님도 저희 만남을 아시고 따님을 데리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스팀잇과 코인에 관련에 이것저것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코인등 스팀잇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물어보니 메마른땅에 단비가 내리는 기분이였습니다.아이들때문에 좀더 상세히 듣진 못했지만..그래도 갈증은 해소되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어찌나 즐겁게 놓았는지 떡실신이 되었네요. 흐흣

문득 오늘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밋업.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스팀이라는 끈이 아니였다면 이렇까지 친해수 있었을까? 그리고 아이들까지 이렇게 함께 즐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저또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로 저에게는 너무나 좋은 밋업이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너무 좋은 만남을 승윤이는 어찌 느꼈을지 물었더니..
재미 없었더라구 하더군요.. 헐... 뭐라구?
아니 제일재미있게 놀아놓고 재미없었다니..
이유를 물었더니...
조금만 놀고 와서 재미없었더라구 하더라구요.. 더놀고싶었다고 ..
그렇게 놀고도 아쉬울정도로 아이도 좋았나 봅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스팀잇..
스팀잇 행복라이프는 계속 됩니다. ♡

푹자고 월요병을 이길수 있는 에너지를 얻길 바라게요 ~~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