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lovehm1223입니다
지금은 할수 없는 저의 예전 취미를 공개 합니다.
지금의 아들 승윤이 낳기전에 태교로 배웠던 석화라는건데요..
승윤이 낳고 아이 키우다가 못하게 되었는데..
다시 해보려고 알아보니 석화 동호회가 없어졌더라구요..
동호회 아닌곳에서 석화를 배울수 있을까 싶어 네이버에 검색을해도
석화는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또르르)
석화는 밑그림을 그리고 그림위에 물풀(?) 끈적이는걸 발라줍니다.
그리고 그위에 색이있는 돌가루를 뿌려줍니다.
돌가루가 마르면..
물감으로 리터치를 해주면 멋진 작품이 된답니다.
돌가루만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했구요..
리터치가 어려운데.. 그건 선생님이 해주셨어요.
제작품중에 좀 크게 했던 작품이었어요..
사과가 탐스럽게 생겼죠..
돌가루라 반짝반짝 거려서 더 생동감 있고 이뻐요..
요건 시댁에 드렸던 그림
저희 시댁가면 거실에 이그림이 걸려 있어요.
제생각에 제 작품중에 제일 이쁘게 됐던 거라.. 시댁 갈때마다 뿌듯해요..
새두마리 아버님 어머님이라 생각하고 그렸던 거였거든요..ㅎㅎ
석화라는 그림 자체가 참 매력이 있어요.
이쁘기도 하고..
그때 여러작품 만들어거 지인들에게 주었는데.. 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쉽긴 해요 꾸준히 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제 아이가 좀 컸으니 또다른 취미를 찾아 봐야겠쬬?ㅎㅎㅎㅎ
<<보너스로 저희 7살 아들의 취미 입니다. >>
- 6세때 제주도 여행지에서 그린그림
- 6세때 미술학원에서 화선지에 그린 선인장
남자아이 치고는 그림잘그리는 편인가요?
저는 잘그리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도치맘이라서 @.@)
사실 다른 아이들 그림을 비교는 안해봐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운동보다는 앉아서 사부작사부작 거리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여성스럽지 않나 걱정은 했는데..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인정 해줘야죠..
태권도학원 보냈다가 2달만에 그만 하고싶다고 미술학원에 보내달라고해서 ..
보내주었더니 흥미로워하고 좋아합니다.
지금 6개월째 인데 그림이 많이 늘기도 했구요..
앞으로도 좋아한다면 꾸준히 보낼거구요..
(제가 사실 승윤이 임신때 석화를 했던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무지 뜨겁네요.
어제 온도가 38도이던데 이거 실화입니까?
오늘 날씨가 덥네요 기운내시고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