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 ~흠 입니다.
다들 어떤 향수 쓰시나요?
저는 향이 강한 향수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비누향이 나는 은은항 향수를 선호한답니다.
향수 사고나서 실패도 엄청 했지요..
요즘 주로 사용하는 향수 3가지 예요..
- 첫번째 향수는 최 애정템 지미추 오드뚜왈렛입니다.
벌써 3개째 사용하고 있는 최애향수 입니다.
3병째 사용하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요.
한동안은 남편도 비누향이 나서 좋다고 제 향수를 훔쳐쓰곤 했답니다.( ㅡㅡ+)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좀 진한듯 해도.. 잔향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혼자 오후까지 기분좋게 비누향머금고 있답니다.ㅎㅎㅎ
두번째 향수는 조말론런던 피오니앤 블러쉬 스웨이드
가끔 화장좀 진하게 하고나가는날.. 그런날 있잖아요..
왜인지 향수도 진하게 뿌려줘야 할거 같은날..
그런날 기분전환으로 뿌리고 나가요.
우아한 작약의향이라고 하더라구요..
작약향의 어떤건지 모르긴 해도 가끔 기분 전환으로 뿌리고 나가기 좋아요..
향이 달달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나긴 하거든요. ㅎㅎㅎ
세번째 향수는 클린 프레쉬런더리 입니다.
한동안 저의 최애향수를 밀어 제치고 1위로 등극 했더랬죠..
섬유유연제향이랑 비슷한것도 같고..
시원하면서도 빨래 하고 나는 향같은.. 그런 향이 나요. ㅎㅎㅎ
가볍게 뿌리기 좋아요 향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스티미언님들은 어떤 향수를 쓰시나요?
부끄부끄하지만 저의 향수공유 해보았습니다.
비가오는 월요일 아침이예요. ㅠㅠ
비도 엄청 오고 번개도 치네요..
이런날은 집에서 에어콘 켜놓고 이불속에서 한잠 자고싶은 날씨입니다.
현실은 사무실에서 눈치 봐가면서 포스팅 중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다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