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울 메이트의 첫 졸업식,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나만 그런건가 흑흑 ㅠㅠ

lovehm1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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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

오늘은 저의 소울 메이트 승윤이의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승윤이와 함께 손을 잡고 마지막 유치원으로 향한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뭉클 해지더군요. 역시 첫 아이라 그른지 모든게 감동이고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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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들도 형님들 졸업 축하 해준다고 졸업식장으로 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6세면 아이들 불과 2년전인데 아이들이 훌쩍 큰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초등학교 간다고 제법 의젓해진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ㅎ기특기특
승윤이의 장래 희망은 화가래요 ㅎㅎㅎㅎ 부디 너의 꿈이이루어지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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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이라 유치원 친구들도 거의 초등학교로 같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닥 아이들과 헤어지는것에 대해 감흥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몇일전부터 친한 아이들 이름을 이야기 하면서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다고 아이들끼리 이야기 했다는데 왜케 귀여운지..

한날은 유치원 친구랑 떡볶이 먹는다고 하길래 그럼 친구 엄마에게 연락 해서 엄마가 데리러 간다니까 8살되면 둘이서 떡볶이 먹기로 약속 했다는군요. 엄마 오지 말라면서... 뭔가 서운한데ㅡ,,ㅡ 아,,,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일전 졸업가 연습한다고 졸업가 부르는데...뭉클뭉클
작은 입술로 졸업가 노래를 부르는데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 졌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졸업식에서 눈물이 날까봐 얼마나 참았는지.ㅠㅠㅠ
일부러 엄마 감성 두드리는 노래로 선곡한건가 봐요 ㅡ,,ㅡ(저만 눈시울이 붉어진건지도 모르겠어요 T^T)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게요
날 가장 사랑하신 예쁜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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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아 ♡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고 너의 꿈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엄마는 응원할게
너의 첫 졸업 축하해 ♡
사랑한다 나의 소울 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