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
주말에 아이와 알라딘 중고 서점에 갔었습니다.
아이가 책을들고 오는게 아니라 유화 그림색칠하기DIY SET를가져 오더군요.
가격도 5900원 물감과 붓 다 들어 있고 색칠만 하면 될거 같아 냉큼 사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꺼내놓고 색칠한다고 들떠 있더군요. ㅎ
밑그림에 번호가 있어 물감에 적혀 있는번호대로 색칠을 하면 되어서 너무 쉽더라구요.
완전 진지한 승윤이.
역시 엄마는 이런 모습을 보면 또 너무 사랑 스럽다죠. ♡
물감으로 색을 칠해야 하고 덧칠도 해야해서 승윤이가 큰틀만색칠을하고...
나머지 세부적 부분은 제가 다시 색칠을했습니다.
와, 그런데 세부적인 부분 덧칠하고 라인 맞춰서 색칠하는데..
평화로운 기분이 드는건 왜인걸까요?
완전 재미있는거 있죠.
너무 빠져서 완전 꼼꼼히 하니깐 남편이 옆에서
자기야 , 그림 대회 나가는거야?
라고 놀렸어요. ㅎㅎㅎㅎㅎ
왜 사람들이 미술심리 치료 하는지 알겠더군요 !!!!!
차분히 앉아서 색칠하고 있자니 완전 평화로운 이기분 ♡
요렇게 승윤이와 제가 완성을 했다지요 ㅎㅎㅎ
여러분, 저의 새로운 취미가 생긴듯 합니다 !!!!!
너무 재미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명화 색칠하기 DIY SET로 판매 하더라구요.
플라밍고 밑그림으로 우선 구매 해보았는데..
어서어서 택배가 도착해서 색칠하고 싶어요.
소중하니깐 승윤이 잠들면 그때부터 야금야금 색칠해야할거 같아요.
열심히 해서 플라밍고도 선보일게요 !! (의지활활)
꼭이요 !!!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