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문득 이른 장마가 찾아온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어제부터 비가오네요.
최근 읽었던 책중 읽는내내 사이다 먹은듯 속시원한 책이 있어 한권들고 왔습니다.
나는 나로 살기로했다.
이책의 일러스트도 김수현작가님이 직접 그렸는데 그림도 깔끔하고 책의내용과 참 잘어울리는게 느낌이 참좋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정말 별거아닌일로 너무 많은 감정소모들을 하고 살아가는거 같아요. 맘졸이고 끙끙대고 화를 참아도 어차피 그들은 내인생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정말 고구마먹고 목이 딱막혀있는데 사이다 시원하게 한잔마신기분이 드네요.
사실 이런 기분은 언제나 드는 기분인거 같아요.
지금도 보폭을 빨리 맞춰서 내달려야 할거같은데 말이죠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끝나지 않던 질문,아니 언제나 끝나지 않을 질문.
내 나름의 답을 이야기 하자면 우리 좋은 삶을 살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좋아하는 노래와 좋은 책과 함께하며 날씨가 좋은 날 햇볕을 쬐는 것.
나는 그 일상의 따스함이 좋은 삶의 전부라 생각한다.
이책은 아직도 어른이 되어가는 지금 충분히 잘하고있다고나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 그리고 공감을 주는 책이네요.
개굴개굴 개구리가 우는밤 모두들 굿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