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
2016년 저의 첫 유럽여행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어 보겠습니다. 하핫
★. 내생애 첫 유럽여행 Prologue.
저는 죽기전에 꼭한번 유럽여행을 해보는게 꿈이였습니다.
퇴사하면 꼭 유럽여행은 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늘 남편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
부득이하게 2년전 퇴사를 하게 되었고 유럽 여행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지만..
혼자 간다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선뜻 홀로 유럽여행을 계획하지 못하던 찰나 아는 언니가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간다길래
냉큼 저도 껴달라고 했더랬죠...
친구와 같이 여행을 계획을 했던 언니는 저도 같이 껴서 셋이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더라면 유럽 여행을 갈수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
제가 여행을계획한게 아니라 허술한 여행기 이지만 그때의 감정 하나하나 되새겨가며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찡긋)
1. 자그레브
인천공항에서 프라하로 날아가서 프라하에서 환승을해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날아 갔습니다. 내생애 가장 긴 비행이였습니다. 흐흐 일행언니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많았지만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셋다 영어도 초보 영어 수준. 캬캬)언니들과 셋이서 일동 긴장 모드. ㅎㅎㅎ그렇게 긴장했던 첫 유럽여행 비행은 어찌어찌하여 잘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 정말 넉다운이 되었습니다.
셋다 긴장했는지 씻자마자 바로 곯아 떨어 졌어요.
그렇게 아침이 되자 일찍이 나와서 자그레브 시내구경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요.
역시 뭐든 처음은 늘 새롭고 기분 좋은거 같아요.
어머 이건 뭐야 트램이야? 걍 첨 보는거라 신기하고 예쁘고 그렇습니다. 하핫
자그레브 대성당을 가기위해 저희도 눈치껏 트램표를 구매 했습니다.
트램을타고 옐라치치 광장에서 내렸습니다..
잘모르니 눈치껏 내립니다. ㅋㅋㅋ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아침 도착하니 들락마켓이 열려 있더라구요.
예쁜 꽃도 팔고.
신선한 야채 과일들이 판매 되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그틈에 껴서 정체모를 과일을 구매 했습니다.
결국 저 과일은 금방 물러져서 한번 먹고 버렸어요 T^T
배맛도 나고 여튼 알쏭달쏭했던 과일이였습니다.
들락 마켓을지나서 대성당으로 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대성당.. 기념이니까 대성당 앞에서 사진도 찍어 봅니다.
대성당 옆 마트에서 필요한 이것 저것 사서 천천히 걸어서 여기저기 구경을 해봅니다.
그리 크지 않아서 느릿느릿 걸어 다니기 좋았던거 같습니다.
구경을 하다 카페인 부족을 느끼고 주변 카페로 들어가봅니다.
카페 종업원이 잘생겼더라구요 !!!!
언니들 얼굴에 미소가. ㅋㅋㅋㅋ언니들 다 들켰어요. !!!
크로아티아 남성분들도 잘생기고 여성분들도 예뻤어요 !!!
다들 미남 미녀.!!!
예쁜 케이크와 함께 카페인 섭취를하고 시차 적응이 안되어 좀힘들었지만 힘을 내서
여행자 모드로 들어가 봅니다.
좀더 걸어가니 성마르크 성당이 나옵니다.
빨강 흰색 파랑타일이 이쁩니다.
쨍한 파른하늘과 어울리는 성마르크의 지붕 !!!
성당앞에서 연주를 하시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좋던지...
음악과 더불어 산책하는곳에 운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잠시 잠깐저희도 연주를구경했습니다.
골목골목도 너무 이뻤던 자그레브..
그렇게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옐라치치 광장 분수에 아이들이 뛰어 놀더라구요..
순간 승윤이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지요!!
승윤이와 꼭 크로아티아에 다시 오리라구요 !!
이렇게 자그레브를 구경하고 저희는 렌트를 해서 플리트 비체 호수국립공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여행 계획을 했던게 아니고 2년전이라 가물가물하는 추억이 많아...
좀 부족한 여행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T^T
그래도 너그러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