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부슬부슬오더니 오늘은 엄청 쏟아 지네요.
비가오니 물먹은 솜마냥 축축 쳐지고 몸도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이르케 비가 많이 오니 주말날씨가 너무 그리워 집니다.
토요일 날씨가 초여름같이 너무 좋았어요. !!
날씨탓에 더욱더 즐겁게 여행하고 온거 같아요.
반님과 무의도 포스팅이 겹칠것만 같지만 부디 양해를 구하믄서...
주말 무의도 나들이 포스팅 합니다. ㅋㅋㅋㅋ
무의도에 들어가려면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배를싣고 2층으로 올라가서 갈매기 구경을 합니다.
센스없는 저는 새우깡을 안챙겨 갔다는요. ㅎㅎㅎㅎ
갈매기떼들을걍 맨눈맨손으로 구경만 하려니 갈매기들에게 괜히 미안하고...
승윤이에게 괜히 미안하고.ㅎㅎㅎ
꼭 무의도 가시는 분들은 새우깡 들고 가셔요. 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서 섬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오랜만에 배에 탄다믄서...
가족들끼리 넘나 섬여행을즐기고 있던 찰라의 순간.
삼분정도 지났나?
갑자기 호루라기 불면서 다들 내려와서 차량에 탑승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예? 벌써 도착이라구요?
허허
배에 탑승하고 오분이면 도착하는 섬이였습니다. 크큭
♡웰컴투 무의도 ♡
깨알 아빠 포즈 따라하는 승윤이 (브이)
(디테일한 다리 포즈 보소.ㅋㅋㅋㅋ)
저희는 도착해서 점심먹고 갯벌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기분좋아 붕붕날아 오르는 승윤이
날씨가 너무좋아서 마치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돌들을 들쳐가며 게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젤루 신난 승윤이 아버님. ㅋㅋㅋㅋ
이르케 같이 갯벌 체험하다가 낙지 잡아야 한다믄서 무리에서 이탈하여 갑자기 갯벌을 파기 시작하였다죠.ㅋㅋㅋㅋㅋ결국 아무것도 못잡고 발바닥에 갯벌에서 생긴 쓰라린 상처만 남았다는요.ㅎㅎㅎㅎ
여보 힐링 됐지?그거믄 됐어. ㅋㅋㅋ
쨍한 하늘이 열일하고 있네요.
너무이쁜 하늘 !!!
푸르른하늘사진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돌멩이 여기저기 들추어 가며 잡은 게도 자랑해봅니다.
자연을 느끼고 즐기기만해도 힐링이 되었네요.
승윤이도 갯벌체험 마치고 기분이 좋은지 방방 뛰어가네요. ㅎㅎ
다음에 또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매력있는 무의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