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석가탄신일 잘보내고 계시나요?
아침에는날이 좋아서 집근처 두시간 코스로 산행에 다녀왔답니다.
등산 할때만해도 햇볕이 쨍쨍이였는데 지금은 비가 오네요.
날씨 넘나 럭키였습니다 헤헷
:: 서봉산 산림욕장 ::
집에서 20분 가량 차를타고 가면 있는 곳 인데요.
1시간 걸어 올라가면 정상을 만날수 있는 쉬운등산 코스 입니다.
오랜만에 등산이라 신나고 떨렸답니다 ㅎ
입구는 이렇게 익살스러운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흙냄새 나무냄새가 너무 좋았답니다.
올라간지 얼마 안되서 돗자리펴고 간식 냠냠:)
등산의 묘미이죠!
나무에 열린 열매도 어떤열매 인지 관찰하구요.
조금 무섭지만 높은 바위도 아빠도움을 받아 올라봅니다:)
귀여운 산딸기도 정말 오랜에 보네요.
요게 찔래꽃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긴가민가
아카시아 꽃이 폈더라구요
킁킁 항기가 너무 좋아요.
이렇게 구경하면서 조금 가파른 언덕에 언덕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
오전에 해가 쨍쨍이라 흘린땀도 식혀주고 시원한 물마시면서 정상을 만끽합니다.
정상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뿌듯합니다.
승윤이와 첫 등산 성공적!
우리가족 오늘도 고생했슈♡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를 맡고있자니 상쾌해지고 기분이 참 좋아졌답니다.
오랜만에 등산으로 힐링아닌 힐링시간을 가졌네요.
자연이 주는 즐거움으로 다시 한번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 이였네요.
승윤이도 그런걸 느꼈는지 등산하면서 보이는 쓰레기를 주워서 갔답니다.
집에서 이야기로만 해줘서 알려주는 것보다 ...
이렇게 직접 자연에서 체험하는것이 백번의 말보다 효과적인걸 느꼈답니다.
앞으로 승윤이와 자주 자연으로 나와야 겠어요.
남은 휴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