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한 이유 [엄마가 늘여기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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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러브흠입니다. ♡

오늘은 좋은책 한권 들고 왔습니다.헤헷

[엄마가 늘 여기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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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늘 여기있을게 책은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엄마자신의 행복임을 알려줍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하다는걸 계속 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아이를 내삶의 중심에 놓지 않고 자신에게 삶의 초점을 맞춘다. 자기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고, 자기 변화를 통해서 자녀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주요한 전략이 될 수 없다.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쥘수 없다.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바로 가족에 대한 나의 일차적 의무이다.

이부분에서는사실 뜨끔하더군요.
내가 승윤이를 양육하면서 승윤이의 대한 희생이 승윤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대리만족을 위한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살펴 보게 되더군요.

양육이 우리삶에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찬찬히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내가 아이를 통해서 무엇을 하는지, 아이에게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 하지는 않는지, 내가 얼마나 괜찮은 인간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이에게 하고있는 일이 내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모두 처음 부모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처음이라 어설프고 완벽하지 못하지요...
다른 육아서적처럼 이렇게 아이가 행동한다면 이렇게 해주세요..
아이를 더 사랑해주세요 아이의 이런 부분을 채워주세요 의
내용이 가득한 육아 서적보다는
토닥 토닥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완벽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라고 이야기 해주는 책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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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책이 읽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보았던 책이지만 좋은내용인거 같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헤헷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완벽한 엄마보다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가 필요한 이유 [엄마가 늘여기 있을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