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vehm1223입니다.
두달전 아는지인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같은동네에 주공아파트와 일반 아파트가 있습니다.
일반아파트 엄마들이 학교와 학원에 민원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주공아파트 아이들과 나누어서 다니게 해달라구요..
먼나라 강남이야기인줄 알았던 이야기가 내동네 옆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하니..
엄마들의 치마바람이 여기저기서 불고 있더군요..
학교는 그렇게 민원을 넣어도 절대 받아주는일이 없으니..
엄마들은 학원에 계속 민원을 넣고 항의를 하는거죠..
또 한이야기로 곧 임신을 준비중인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의 작은엄마는 그곳에서 꽤나 치마바람으로 유명하다는 동네에 있습니다.
작은엄마가 동생에게 유모차는 꼭 스토케를 사라고 했답니다.
스토케유모차는 200만원 상당으로 꽤 고급 유모차 입니다.
엄마들이 꽤나 선호하는 유모차이죠..
스토케를 끌고 다니면 그렇게 스토케 끄는 엄마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해진다면서요..
저는 두 이야기를 접하면서..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란말이 있듯이..
아이는 부모의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학습합니다.
부모의 생각.. 부모의 행동..
내가 몰래하는 행동 생각지 못한 행동들까지 아이들은 다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것만 치중되어지는것.
내면을 보지 않고 판가름 되어지는것.
아이도 커가면서 친구들의 내면보다
아파트 평수 로 친구를 사귀게 되지 않을까요?
좀더 아이들에게 내면을 바라보게 하는 부모가 되었음합니다.
이야기를 접하고.. 저또한 반성하고..
아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