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ovesharing] 김밥으로 나누는 새해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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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러브흠 입니다. ^^

오늘은 집순이 모드 가동 했습니다. 헤헷
아이가 아파서 아침 나절 병원 다녀오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먹고, 간식 챙겨 먹이고..휴~
(집에 있는게 더 바쁘다니 T^T)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올해 첫 독감 환자 꽝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병원에 온 아이들 거의 독감인가봐요. ㅠㅠ
승윤이도 혹 독감일까 싶어 독감검사를 했는데.. 독감은 아니라..
해열 주사 맞고 약 타와서 오늘 약먹고 하루종일 뒹굴뒹굴 쉬니까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회복 했네요..
역시 쉬는게 약인가봐요. !!!(어제저녁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합니다. ^^)

아픈 아이를 위해 저녁은 먹고 싶은거 해줘야지 하는 마음에..
그래서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김밥"" 이라고 외칩니다. (아빠와 아들 둘다..아니? 자긴 왜,,,?+_+)

사실 제일 뚝딱 금방 만들어 낼수 있는 음식 중 하나가 김밥입니다.

김밥은 재료만 준비하면 김밥 80프로는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되쥬 !!!

아이김밥 남편이 젤루 좋아하는 참치 김밥... 입맛대로 만들어 줍니다.
(잘말아줘~ 잘 눌러줘~~ 김밥 !@@)

돌돌 잘 말아주기만 하면 끝나는 김밥 ~
참 쉽죠잉~^^

김밥싸면 늘양이 많아서... 이웃들과 나눠 먹곤 했는데..
오늘은 1월 1일 인데도 가족들과 함께 하시지 못하고...
경비업무로 고생 하시는 경비아저씨들에게 전달해 드리려고 평소 먹는것 보다 좀더 많이 쌌답니다.

그릇회수의 번거로움 줄이고자 은박 접시에 담았더니 ..
모양이 좀 이쁘지 않네요. ㅠㅠ

우유와 전하는 김밥
처음으로 전달해드리는거라 쑥쓰러워서 혼났네요. ㅠㅠ
맛있게 드시라고 전달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달 하고 왔습니다.

김밥을 전달하고 오는데 달이 환하게 비추네요.

올한해는 나누는 삶이 되어야지라고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늘 저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는 사랑나눔 소모임 _
작은 사랑나눔 실천으로 오히려 저에게 더 행복감을 안겨 주는거 같습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행복하게 1월 1일 마무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