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이럴일이니?

lovehm1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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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1 . 하 +_+ 역시 뻘글엔 쏠님 대문이 와따입니다 @-@

2 . 미세먼지 이놈때문에 비염이 찾아 왔다. 어제부터 재채기면 콧물이 줄줄흘러서 비염약을 먹었더니 오늘 하루종일 병든닭마냥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일하고 있는데도 내정신으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오늘 금요일인데.. 하ㅠ_ㅠ정말 이럴일이니?

3 . 몸에 힘은 없지만 손가락 움직일힘은 남아 있어 코인 시세를 확인해보았다. 스팀 1600원대 하ㅠ-ㅠ 3000원으로 떨어졌을때 신이나서 저점이구나 생각하고 사두었는데... 눈물이 앞을가린다.정말. T^T코인 너네 정말 이럴일이니?

4 . 심지어 그코인은 남편 코묻은돈 빌려서 산건데... 세배로 불려서 돌려 준다고 기분좋게 큰소리 쳐놓았는데... 스팀너네 증말이럴일이니?

5 . 남편이야기가 나왔으니 자연스럽게 남편이야기로 이어나가기. 남편에게 승윤이 재우고 닭발을 오손도손 먹으며 도란도란 소주도 한잔하자고 이야기했던적이 있었다. 지금 벌써 몇개월이 지났지만 그약속을 몇달째 미루다니 힝, 여보 그렇게 미룰일이니? (스팀 가격 상승전까지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있어야 겠다. ㅠ-ㅠ)

6 . 오늘 아침 엄마의 카톡사진 승윤이가 등교전 귀엽게 브이하는 사진, 한달동안 승윤이등교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구나 싶어 울컥, 한참을 사진을 바라보면서 엄마 감성 몽글몽글 하ㅠ-ㅠ 사무실에서 눈가가 촉촉해지고 이럴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