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승윤이가 일요일엔 갑자기 승윤이가 카페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집 동네에는 승윤이와 저만의 아지트가 있는데...
일요일은 휴무 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조금떨어진 곳으로 찾아 갔는데...
거기도 휴무 ㅠ-ㅠ
미세먼지 뚫고 걸어 갔는데 힝 ,
근처에있는 이디야로 들어 갔답니다.
요즘 너무 바쁜 남편은 빼놓고 저희 둘이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음료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이제 이렇게 승윤이랑 데이트 하는시간도 갖을수 있고 감격입니다. T^T
예전에는 카페 가는거 남들에게 민폐라 테이크아웃잔에 담아서
후다닥 나와서 먹기 바빴는데...
이렇게 오손도손 대화도 하면서 카페를 즐길수 있다니. (눈물눈물)
매장도 조용하고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를 만끽했네요.
이디아에 봄시즌신메뉴가 나왔길래 주문해보았어요.
이름도 벚꽃라떼
승윤이는 젤루 좋아하는 요거트 플랫치노
벚꽃라떼는 제입엔 너무 달달하더라구요.
(차라리 뜨.아를 먹을걸 끙 ㅡ,,ㅡ)
승윤이는 요거트에 홀릭.
승윤이랑 이렇게 둘이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일요일 오후의 여유가 참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수요일쯤 되니 일요일의 여유가 그립네요 홍홍홍
오늘도 활기찬 수요일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