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물축제에 다녀 왔어요

lovehm1223(64)
Published in
#kr
Words
212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____


양평은 축제를 많이 하는편인거 같아요..
매해 양평에서 하는 축제 3곳이상은 가는거 같아요.
시댁 가는김에 축제도 다녀오면 재미있어요..
어제는 계곡에 가려다.. 물축제를 한다고해서 물축제를 다녀왔는데..
행사도 꽤 크게 진행하고 나름 재미있게 놀다왔답니다.

  • 도착하자 마자 본 파스텔톤의 우산들이 너무 예뻤어요.
  • 입장료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가세요.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어른 6명 아이하나) 파라솔 2개 대여 했어요. ; 2만원
  • 도착하자 마자 아빠 졸라서 카누도 타구요..
  • 해가 그렇게 쨍하지 않아서 엄청 덥지는 않았는데,, 물밖에 있음 후덥지근하더라구요..
  • 물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물담그고 있음 추워요..
    그래서 발만 담그고 놀기도 하구요..
  • 위쪽으로 올라가면 먹거리도 많이 팔아요..
    점심을 먹고와서.. 빙수만 먹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안먹고 갈거예요..
    맛있는 푸드트럭이 어찌나 많은지...

스테이크


이탈리안핫도그

수제버거

  • 저희는 맛있는 망고 빙수로 낙찰
    진짜 맛있었어요..
  • 아빠는 카누왕 대회도 나갔어요..
    남편은 맨끝쪽에서 출발해서.. 좀힘들어 하더라구요..
    원래는 이런거 진짜 잘하는데.. (남편이 혹시라도 보게 될까봐. ) 끝쪽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다른 참가 아빠들과 자꾸 엉켜서 .. 4등했어요.
    승부욕에 못내 아쉬워 하길래.. 식구들이 모두 폭풍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상품으로 쌀 1kg 받아 왔어요.. ㅋㅋㅋㅋ
  • 밭에서 따간 옥수수가 너무 쫀득쫀득하니 맛있어서 몇개나 먹은지 모르겠어요..
  • 축제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궁이에 불때서 삼계탕 해먹었어요..
    오랜만에 식구들끼리 밥먹으니 너무 좋았답니다.
    어릴땐 도시에서만 살고 싶더니 시골에 사는것도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남편과 둘만 남게 되면 꼭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작은꿈을 꿉니다. ㅎㅎㅎ

    내일이 월요일 이예요..
    휴가기간이라 휴가이신분들도 내일 출근하실분들도..
    남은일요일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양평물축제에 다녀 왔어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