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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노드원의 공동창업자 로움입니다. 제가 17.5.8일에 Ledger 저널에 제출한 논문: https://goo.gl/Eprs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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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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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러시아
(그림출처: 어느 날 ‘소련이 20세기에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20세기 이전의 러시아는 유럽의 변방에 불과한 나라일 뿐이었다. 하지만, 1950년대 이후 몇 십년 동안 우주개발 분야에서 소련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하게 된다. 즉,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Sputnik) 1호를 발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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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보상에 대한 생각 (고래와 개미가 같이 성공하는 방법)
스팀잇의 보상과 커뮤니티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하드포크 19 이전에는 거의 소유한 코인의 제곱에 비례에서 보상이 주어졌다. 일부 고래들이 이런 보상 정책으로 더욱더 부자가 되고, 새로운 유저는 노력을 해도 보상이 적어서 상대적인 박탈감 또는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것이 글의 질을 나쁘게 해서 커뮤니티를 축소시킨다는 것이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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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블럭체인에 대한 자료 (예전에 제가 올린 자료입니다.)
아래는 비트코인의 원리에 대해서 제가 공부했던 것을 스팀잇에 올렸던 자료입니다. 블럭체인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사실 블럭체인을 이해하면, 암호화폐에 대해서 상당 부분을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합의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암호화폐(crypocurrency)를 깊이 공부하고 싶다면, 1) 일단 블럭체인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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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기술에 대한 공부방법 (저의 공부 방법을 소개합니다.)
제가 비트코인에 대한 공부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2013년 말에 제일 처음 공부를 했던 것은 1) 암호화 관련 강의 자료였습니다. 약 1주정도 이 자료를 본 것 같습니다. 그 후에 2) 사토시 논문을 약 4~5번 읽었습니다. 다른 전공을 한 사람에게 다른 분야의 논문을 읽기가 참 힘들기는 하지만.. 도전으로 생각하시고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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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 돈벌기는 버블인가?
현재 글을 써서 돈은 버는 방법은 많다. 예로, 책을 써서 돈을 벌 수 있고, 구글이나 네이버의 블로그를 작성하여 돈을 벌 수도 있다. 또한 전문가가 되면, 여기저기에서 글에 대한 요청으로 글을 작성하여 돈을 벌 수 있다. 그렇다면, 글의 완성도와 그에 대한 대가와의 상관성은 어떨까? 구글이나 네이버의 경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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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와 나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었다. 위층으로 가고 싶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나보다 위층에 있었다. 내 앞에 버튼이 2개가 있었다. 하지만, 잠시 나는 어느 버튼을 눌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즉, 1) 나를 태우기 위해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라는 의미로 하강 버튼을 누를까? 아니면, 2) 내가 위층으로 올라갈 것이므로 올라가라는 의미로 상승 버튼을 누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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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과 유럽의 성장
최근에 케이블 TV에서 우연히 14세기에 발생한 유럽의 흑사병에 관한 방송을 보게 되었다. 이 방송을 본 후 만약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면, 유럽의 발전은 몇 백 년 또는 거의 일천년 이상 더 지연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흑사병은 당시 유럽인들에게 불행한 일이었지만, 그후 이 흑사병은 유럽인들에게 축복이 되었다. 즉, 흑사병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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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에드워즈 데밍과 일본의 성공
1980년대 말에, 많은 사람들은 일본 경제가 미국 경제를 추월할 것이라는 생각했다. 당시 일본기업들은 미국 기업들을 닥치는 대로 사들였다. 하지만, 세계 2차 대전의 패배로 잿더미가 되었던 일본이 40년만에 어떻게 이런 엄청난 경제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 그것은 미국인 통계학자 W.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 1900~1993)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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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실력 + i관계력(허력)
어느날 후배가 아래와 같은 수식을 알려주었다. 이때 이 수식이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능력 = 실력+i관계력(허력). 이 수식에 의하면, 어떤 분야에서 한 사람의 사회적 능력은 해당 분야의 지식 · 기술 · 기능 등 자신이 독자적으로 가진 실력(實力)과 사회적 유대관계, 즉 다른 사람과 나의 관계를 통해서 발휘하는 힘인 관계력(關係力) 또는 허력(虛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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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디지털 복사 문제에 대한 최초의 해결이다.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암호화폐는 디지털 복사 문제에 대한 최초의 해결입니다. 디지털 복사 문제는 디지털 데이터에서 원본과 복사본을 구분할 수 없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와 달리, 현실 세계에서는 복사본과 진본 사이에 구분이 가능하며, 이들에 의한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자화폐에서 디지털 복사 문제는 '이중지출 (double spending) 문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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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투자의 차이
땡글에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도박과 투자(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일단 도박의 특성을 보겠습니다. 도박은 일종의 중독 증상입니다. 따라서 계속해야 합니다. 중단하면, 금단현상이 발생합니다. 100원짜리 고스돕을 밤을 새워서 해도 즐거운 것이 도박입니다. 그러면 투자(투기)는 무엇인가요? 에로 들어서 설명하면, 카드게임에서 초보와 전문가의 차이는 전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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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葛藤), 그리고 칡과 등나무
휴가로 제주도에 갔는데, 곶자왈 중 유명한 '환상숲'에 다녀왔다. 사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재미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갈등(葛藤)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갈등'(葛藤)의 갈葛은 칡을, 등藤은 등나무를 가리키는 한자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칡은 반드시 왼쪽으로 감아올라가지만, 등나무는 이와 반대 쪽인 오른쪽으로 반드시 감아올라간다고 한다. 따라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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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현상과 미분방정식
한참 전에 제가 쓴 글입니다. 뉴턴(1642~1727)은 1687년 자신이 출판한 프린키피아(Principia)에서 모든 운동을 단지 3개의 운동법칙으로 통합하여 설명하는데 성공하였다. 연속적으로 변하는 모든 운동들은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변화’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모든 운동들은 미분방정식으로 표시될 수 있다. 즉, 시간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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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와 베개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가열요법으로 대머리 치료’라는 2002년의 신문기사를 보고 대머리에 대한 작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치료방법은 영국의 대머리 치료 전문의인 크리슈나 눌리아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기후가 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빨리 그리고 무성하게 자라고 또한 일반적으로 겨울보다 여름에 머리카락이 더 빨리 자란다는 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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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디테일을 가진자와 전체를 보는자)
땡글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당시 제가 경제학 책을 한 3일간 보고 잠깐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신석기 때 개인의 생산성은 거의 1이었다. (생산성의 정의는 개인이 깨어있는 시간 중 먹이활동(노동)의 비율로 정하자. 예로, 거의 하루 종일 먹이활동을 하면 생산성은 1이고, 하루 중 절반만 먹이활동을 하면 2라고 정하자.) 이런 정의로부터 생산성이 1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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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마찰 그리고 뉴턴
(15년전쯤에 제가 쓴 글입니다.) 뉴턴은 1686년 운동에 관한 3가지 법칙을 프린시피아(Principia)에 발표했다. 뉴턴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적 방법(수학 포함. 예:유클리드의 원론)을 자연현상에 적용하여 이 운동법칙을 만들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뉴턴은 운동에 대한 단지 3개의 법칙으로 모든 운동현상들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예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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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트코인, 블럭체인과 금융의 혁신
땡글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이책은 'Mastering Bitcoin'을 번역한 것으로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pdf로도 돌아다녔었다. 비트코인의 기술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pdf를 보았을 것이다. 이책은 비트코인에 대한 가장 좋은 책이다, 기술자가 보기 좋은 책이므로, 기초가 없는 초보자가 읽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은 단점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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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지분증명에서 'nothing at stake'의 의미
PoS, 즉 지분 증명에 대한 이야기 중에 가끔씩 nothing at stake라는 용어가 등장을 한다. 이 용어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at stake'는 '위험에 처한'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nothing at stake'의 의미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은 블럭체인이 포크가 될 때의 문제로서, 포크가 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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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포크(hardfork)와 소프트포크(softfork) 이해하기
땡글에 제가 올린 글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암호화폐에서 소프트 포크(soft fork)와 하드 포크(hard fork)라는 말이 많이도 등장합니다. 아래는 소스가 공개된 암호화폐에서 소프트 포크와 하드 포크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소프트 포크와 하드 포크는 둘다 버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유저가 반드시 버전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냐 아니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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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윗(SegWit)에 대한 간단한 설명
세그윗(SegWit)은 Segregated Witness의 약자로서, 번역하면 '분리된 증인'이라는 의미이다. 증인은 암호쪽에서는 암호 해독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는 디지털 서명을 말한다. (비트코인에서 서명은 서명 + 소유자 공개키로 구성된다.) 세그윗은 원리적으로는 세그윗이라는 이름과 같이 서명을 거래의 입력에서 분리하여 다른 곳으로 옮겨놓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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