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uispark 입니다
어제는 밤에 집에 누워있는데, 엄마가 별이 데리고 산책을 나가라고 했습니당.
너무 귀찮아서 집에 뒹굴뒹굴 누워있는데, 이상하게 나가기 싫었어요. .ㅎㅎ
하지만 결국
집 앞에 애견카페 처럼 강아지랑 동반 가능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준다길래 따라나갔다가
"산책만" 하고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커피" 라는 말은 집에서 나선 이후로 한 번도 들은 기억이 없네용..
집 앞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이런 공터.. ? 를지나
(중 고등학생들의 모임장소)
조금 더 가면 나오는 운동장에는 저녁에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신나게 뛰고 들어왔습니당 ㅋㅋㅋ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별이와 산책 이라는 글을 썼는데 @allpass 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강아지에게 있어서 산책은 " 전부 " 이며 "제 2의 산소 " 같은거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왜 비오늘 날 하루종일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누워있는지 알 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