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그리고 근황

louispar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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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근황토크같은 이야기들을 하게 되네요.
이런 저런일을 핑계삼아 스팀잇을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글을 읽지만 정작 매일 글을 쓰진 못 했습니다.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쓸 꺼리가 없다는 핑계삼아.. ㅎㅎ

또 블로그가 10일 전 이렇게 되어 있으면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몇 글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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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눈 떠서 눈 감는 그 시간까지 거의 컴퓨터만 하고 있는 폐인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마냥 놀기만 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조만간 새로운 목표를 몇 개 정해놓고.. 행동해야겠습니다. 축축 처지는 느낌이에요. 눈도 조금 아프구요. 컴퓨터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마우스 때문에 손목이 조금 까졌다는.. ㅠ_ㅠ

얼마 전 핸드폰을 갤럭시 S9 으로 바꿧는데, 이벤트로 삼성 덱스라는건 준다더라구요. 마침 집에 있는 모니터가 하나 남아서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던 참이었는데 오면 딱 티비와 영화 감상용으로 딱일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늦나 싶네요 ㅠㅠ 벌써 10일이 넘게 된 것 같은데, 역시 이벤트 제품은 조금 느린가 봅니다.

엄마가 집을 3 일 이상 비우게 되어서 집에는 강아지와 저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까 별이가 조금 불쌍 해 보이기도 하고 심심 해 보이기도 해서 괜히 한 번씩 데리고 나가게 됩니다. 간식도 조금 더 주게되고.. 집에 혼자 있으니 뭔가 하루가 되게 길고 유독 더 심심한 것 같습니다. 내일도 눈 뜨면 데리고 나가야 할 듯 ㅎㅎ 오늘 아침에도 오랜만에 데리고 나가서 그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자주 안 데리고 나간게 자꾸 떠올라 미안하기만 합니다.

동생이 요즘 부쩍 전화가 자주 옵니다. 훈련소를 끝내고 자대배치를 받게 되었으니, 조금은 낯설기도 재밌기도 이병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 심심한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심심 할 때 마다 시간을 보냈었는데 전화가 자유롭지 않으니 저도 조금은 답답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자대에서 글도 간간히 남기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부대에 있을 때 스팀잇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눈 떠서 눈 감을 때 까지 접하는 코인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겠죠. 아무래도 저는 고정 수입이 없고 집에서 놀고 있으니 생활을 유지 할 투자도 조금 필요합니다. 그래서 EOS 처럼 오랫동안 붙들고 가겠다라고 다짐한 코인 이외에 약 5% 시드를 활용해 ICO, ICO 가 끝난 직후 코인들을 조금 매수하고 있는데 얼른 장이 다시 살아나 재투자의 기회가 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 최근 유일하게 마스터노드를 돌리고 있는 INNOVA 의 경우 최근 모바일 지갑을 출시하여 조금은 늦었지만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이지만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코인들은 조금은 조바심을 가지지 않고 기다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이 10,000 불을 넘으며 전보다는 조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섯불리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여름이 올 때 긴 장대 양봉들이 연이어 보이길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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