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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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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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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ner platz, munich,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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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l,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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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atorium,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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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elion Chocolate,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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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bu Terminal,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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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Class Hero
항상 작업복과 유니폼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뭔가 가능성이 보인다. 워킹클래스히어로. 그리고, 이들이 이름을 가져온 동명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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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ako tamagawa stati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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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빅맥이나 먹고 있어? 어떻게?
⟨(이름을 말할 땐 항상 머뭇거리게 되는 발음의)조도로프스키의 듄 Jodorowsky's Dune⟩의 한 장면. 사연인즉슨, 영화 듄에는 스타워즈의 구도처럼, 착한 편(아트레이드 가문)과 나쁜 놈(하코넨 가문)들이 나오는데, 조드로프스키의 구상은 착한 편과 나쁜 놈의 배경음악을 다르게 쓰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착한 편을 위한 음악으로 생각한 것이 핑크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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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316 - 빈센트 갈로의 20년 된 새영화
(더 이상 영화를 만들지 않는) 빈센트갈로가 나오는 90년대 인디무비가 발굴(?)됐다는 소식. 감독은 90년대 토리에이모스 뮤직비디오의 감독으로 약간(?) 유명했던 Erick Ifergan. 조나단 글레이저, 크리스 커닝햄 같은 영상 총아들이 메이저스크린에 도전 했던 또 하나의 흔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아래는 Yes의 노래 ⟨Moonchild⟩가 흘러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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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Flex
IBM이 오픈소스로 제작한 플렉스폰트. 릴리즈 된 지는 좀 됐다. 웹사이트가 근사해서 포스팅. — IBM의 (특히 시각적,)브랜딩은 뭐랄까, 과단성이 있다. 확 지르는데, 또 그게 자신들의 역사와 기가막히게 어울린다는게 볼거리. — 폴랜드가 제작한 로고와 그를 위한 포스터에서 행한 이야기 구조는 다시금, ⟨SmartPlanet⟩ 같은 브랜드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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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friend's day
걸프렌즈데이. 밥 어덴커크가 주연, 제작, 공동각본을 맡은 넷플릭스용 짧은 영화.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였던) ⟨베터콜사울⟩은 시즌이 갈수록 블랙코미디는 사라지고 시종일관 처연해지는 분위기로 사람 지치게 했는데, 본 작에서는 적정선을 찾은 기분. 웨즈 앤더슨 류(?)의 터치가 가미된 미장센도 나름 잘 어울린다. 밥 어덴커크의 작년 플레이보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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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거기서 왜 나와 : Bjork + Jesse Kanda in Wepresent Documentary Series
뷔요크과 제시 칸다의 꽤 강렬한 파트너 쉽 다큐멘터리. 재밌는 건, WeTransfer라는 대용량파일전송서비스 업체(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보안 등의 이유로 꽤 쓰는 듯)가 제작했다는 것. 테크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필드를 향한 외연확장은 가끔 예상 못한 경우가 왕왕 있지만, 어도비도 아닌 뜬금없는 곳이라는 게 의외. 가만, 억지로 말을 붙여보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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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크립토커런시 : 티셔츠 프로파간다
프로파간다라고 일컬어지는 대중 선전 기법에는 가용한 모든 수단이 동원됩니다. 나치시대의 대중연설과 언론장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기법은 점차 교묘하게 매뉴얼화 되어 오늘 날까지 우리의 삶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TV, 그리고 인터넷으로 발전해온 전파향 대중 선전 기법과 함께, 좀 무식하고 거칠게 살아온 기법이 있었으니, 바로 포스터였습니다. 나치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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