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렌즈데이. 밥 어덴커크가 주연, 제작, 공동각본을 맡은 넷플릭스용 짧은 영화.
(⟨브레이킹배드⟩의 스핀오프였던) ⟨베터콜사울⟩은 시즌이 갈수록 블랙코미디는 사라지고 시종일관 처연해지는 분위기로 사람 지치게 했는데, 본 작에서는 적정선을 찾은 기분. 웨즈 앤더슨 류(?)의 터치가 가미된 미장센도 나름 잘 어울린다.
밥 어덴커크의 작년 플레이보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