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는 배추로 전을 잘해먹어요
그냥 딴거없이 배추만으로요! 다른 지방에서 해드시는분 계신가요?
어제는 비가 추적추적와서 집에 있던 봄동으로 배추전을 해봤어요
별건없어요그냥 배추를 잎을 똑똑 때서 씻어서
묽은 부침가루 물에 담궛다가 그냥 구어요
처음엔 엄청 뻣뻣햇던 배추도 점점익으면서
부드러워져요 !
초간장에 뜨실때 콕 찍어먹으면
혼또니 오이시랍니다.
별거없는 재료지만
전 배추전을 좋아해요!
아삭하고 뭔가 고소한맛!
일단 간단하고 뭔가 재료 본현의 담백한맛 ?!!
김치전이랑 집에있던 반찬들이랑 막걸리랑 사이다랑
한사발 말아 마셨네요. 요 몇일 막걸리마시고싶다~ 하다가 마셔서 그런지
세상에 막걸리가 을매나 맛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