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 2편을 써볼께요
케언즈 시티에는 해변이 없어요
대신 인공 해변이있어요
이곳을 cainrs lagoon이라고 불러요
밤늦게 까지 오픈해서 해가 지고도 이렇게 노는 사람이 많아요
저는 심지어 비가오는 밤에도 여기서 놀았어요 ㅋㅋ
생각보다 비가와도 수영하고 노는 사람이 많았어요 꿀잼탱~
낮에가면 더 멋있어요
인공해변이지만 이렇게 모래사장도 있어요
풀장안으로는 그냥 바닥이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모래바닥을 느낄수있어요 !
아주 깊어지진않고 제키가 163인데
쇄골뼈까지는 왔던것같아요.
라군 주변으로 예쁜 꽃나무들이 즐비하고
잔디밭으로 구성되있어서
태닝하기도 너무 좋아요
누어서 바라본 뷰가 너무 좋았어요.
이곳이 파라다이스 ~인가 ~
그렇게 좀놀다가 시장을 구경갔어요
그때 제 인생에서 처음 노란 수박을 본것같아요 ㅋㅋ
한국 수박같이 둥근것은 빨간수박이고
박처럼 길다란것은 노란 수박이에요 !
소량으로 잘라서 파는 것도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그리고 열대 기후에 맞게 파는 꽃들도 정말 신기했어요
이런 극락조 꽃을 쉽게 시장에 파는게 신기했어요
작년에 한국에서 극락조 나무 가 굉장히 유행해서
여기저기 카페 가면 쉽게
찾아볼수있었는데 극락조에게 추운 기후탓에 꽃까지 보기는 어려웠던것같아요.
그날 저녁은 해변로를 따라 쭉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에 갔어요
혼자 ㅋㅋㅋ
맥주랑 무슨 생선 요리를 시켰어요
전 라이트한 맥주에 레몬향 가미된것을 좋아해요!
한국에 카스 레몬 같은거요 ㅋㅋ 요새는 잘안팔아서 ㅠㅠ
집에서 카스라이트레 레몬즙 직접 뿌려먹어요 ㅋㅋㅋㅋ
뭔가 한국으로 치면 생선카스 같은것에
으깬 감자 샐러드였어요
가격은 한 3만원 후반대인가..?
하나 시켰는데 ㅋㅋ ;; 관광지라 그런가봐요 ㅋㅋㅋ
그렇게 혼자서 잘 놀고 혼자 잘먹고~
혼자서도 잘할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