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키(@loki80) 입니다.
오늘은 경리단길에 위치한 신기한 장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Cigar Bar(시가 바) Burn(번)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잘 즐기지 않는 시가를 피우며 위스키나 커피도 마실 수 있는 바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번은 흡사 외국의 오래된 라운지바 같은 느낌이 드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전 이곳의 인테리어가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두운 붉은색 톤의 가죽소파와 고풍스런 나무탁자, 그리고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녹색 조명을 적절히 잘 배치해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시가를 피우지 않아서 커피만 마셨는데, 위 사진의 커피는 Turkey식 커피라고 하는데 맛이 뭐라 설명하기는 힘든데 정말 독특합니다. 가보시게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ㅎ
저녁에는 피아노 공연도 해준다고 하니 이색적인 분위기에 영화주인공 같은 기분을 내고 싶은날 한번쯤 들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