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키(@loki80)입니다.
오늘도 교과서에서 봤을법한 명품 고려청자 사진 공유 드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촬영했었던 국보 제95호 '칠보(七寶)무늬 향로'(청자 투각 칠보문 향로) 입니다.
고려시대인 12세기에 만들어졌던 높이 15cm 정도의 향로인데,
향이 빠져 나가는 구멍이 있는 뚜껑과 향이 타는 몸체 그리고 받침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칠보무늬의 둥근 보주는 구의 모양으로 연기가 넓게 퍼지게 만드는 역할을 도왔다고 합니다.
중앙의 연꽃 모양의 몸체는 첩화기법으로 각각의 잎을 별도로 제작하여 덧붙이는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향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특급 조연은 바로 받침대의 귀여운 세마리의 토끼라고 생각됩니다^^
반대쪽 다른 각도에서도 한컷 더 보여 드릴께요.
photo by @loki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