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난감인데 요즘도 아이들 만들기시간에 이런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노네요.
피리처럼 불면 대롱이 앞으로 나가면서 ‘삐~’ 소리를 냅니다. 아이들이 불면서 가지고놀면 귀엽기도 하지만 계속불어대면 그만하라고 다그치기 일수죠!!ㅋ
연휴였던 어제는 피곤했던 아이엄마는 늦잠자고 이이들은 일찍일어나 둘이서 뭔 재미가 있다고 아웅다웅 놀고있습니다.^^
둘이놀다보니 말안통하는 둘째를 데리고놀기 지겨운지 아빠를 찾길래 조금놀아주다가 저도 좀 딴짓하는사이 어디선가 ‘삐삐’소리가 그치지 않고 납니다.
‘좀 있음 그만하겠지..’
했는데 도통 그만할 생각을 안하길래 첫째아이한테 가보니...
심심했던 첫째아이는 엄마 빨리 일어나라고 엄마 귀에다대고 쭉쭉튀어나오는 대롱을 밀어넣고 있고 둘째는 그광경을 지켜보며 뭔생각을 하는지 그대로 멈춰서 구경하고 있네요!!ㅋㅋㅋ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한동안 웃었네요!!
그저 아무탈없이 건강하고 밝은 아이들로 자라길 바랄뿐입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