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째 아이가 유치원 입학식을 합니다!
병설 유치원이라 그런지 유치원에 보낸다는 마음 보다는 학교에 보낸다는 마음이네요!~
그러다 보니 왠지 모르게 저까지 뒤숭숭 합니다!!
태어나서 아장아장 걷고 아빠 엄마 말도 제대로 못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이라니..기특하고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걱정이 더 크네요!!
저 큰 형들 옆에끼어 안그래도 작은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형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이입학식이라 급하게 휴가를내고 이곳에 와있는 지금 아이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저는 왜이리 긴장되는지..화장실만 들락날락 거리네요!!
아이가 잘적응하고 잘 어울리기를 바래고 바래봅니다~
아들아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