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도 이제다 지나갑니다.
저는 자연농원세대라 어릴때 자연농원을 빠짐없이 갔었습니다! 그러니 어린이날에대한 추억은 놀이공원이 대표적이네요.
하지만 지금다니는 회사에서는 어린이날에는 행사를 하는데 회사에서 행하는 행사중 가장큰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큰규모로 하고있어 아빠가 되고나서는 매해 빠짐없이 참석중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자리전쟁에 참여했고 일찍움직인만큼 좋은자리를 선점했네요!
자리를 잡고 바로 아이들 체험존으로 향합니다.
체험존에는 대표적으로 동물들을 만져보거나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놀이기구나 짚라인, 말타기, 새모이주기등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들로 구성을 해놔서 맘에듭니다.
오늘도 동물보러 바로 달려가는 아이입니다. 지난해만해도 제손길이 없이는 어디가려 하지않던 아이가 올해는 한살더먹었다고 혼자 뛰어다니네요.ㅋㅋㅋ
이밖에도 공만들기, 비눗방울놀이등을 열심히 즐기고 기력을 회복하기위한 점심시간!!
제공해주는 점심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많은 인원에대한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항상 식어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게 조금 불편한 점이죠.
’그래도 이게 어디냐!’
맛있게 먹어줍니다.
그리고 2차전!!
아이들만 우글거리는 튜브놀이터로 돌진!!
진이다 빠지도록 뛰어놀때쯤 초대가수공연이 있어 아이들은 놔두고 전 밖으로 나갑니다.
공연과 경품추천을 끝으로 어린이날 행사는 끝났네요! 매번 경품당첨의 행운은 양보만 하고 오는 저희가족입니다.ㅠ
올해의 어린이날도 애증의 회사에서 무사히 잘보냈네요!! 모두들 오늘 어린이날 무탈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