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와이프는 둘째출산으로 산부인과에 2주간 몸조리할때 아이와 놀아줄 구실을 찾다 근교의 대전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대전아쿠아리움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
입장료 : 성인 21,000원
청소년 19,000원
어린이 17,000원
대전아쿠아리움은 세식구서 몇차례다녀오기도 했었지만 아들녀석과 단둘이가기는 처음이라 조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다행이 아들녀석이 별탈없이 잘 따라와준 덕에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대전 아쿠아리움은 물고기뿐만 아니라 악어쇼와 육지동물도함께구경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져있더라구요!
악어쇼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볼 수 있구요, 호랑이나 하이에나등 육지동물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 합니다!
토끼나 햄스터등 작은 동물들 먹이주기체험도 함께 즐길수 있으니 참 효율적인곳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우릴 반기는 복어!! 귀엽죠??ㅋ
아들녀석은 이런저런 구경거리 제대로 보지도 않고 좋다고 달려다녔네요!ㅋㅋㅋ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조금씩 물고기에 관심을 갖는 이쁜 아들입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대전아쿠아리움의 메인은 딱히 없나봐요~ 삼성동이나 제주도의 아쿠아리움은 상어라든가 큰 대형가오리라든가 메인인 딱!!정해져 있는데 말이죠~ㅎㅎㅎ
가오리가 있긴했는데 제눈에 좀 작아보인건지,,,ㅎ
원통형의 수조를 지납니다! 특별하진 않았지만 아이들 보여주기에 손색은 없네요!!^^
관람 중간에 도마뱀이나 뱀을 만질수 있는 이벤트가 있네요!! 정말 좋더라구요~ 직원들이 중간중간 뱀을 들고 아이들에게 만져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모래에 숨어있는 도마뱀도 만져보고, 옆에서 보는 내내 뿌듯하더라구요!!^^
이곳을지나 중간에 햄버거 하나씩물고 육지동물을 구경했는데 아쉽게도 그사진을 담지 못했네요ㅠ
호랑이나 곰, 하이에나등을 엄청 가까이에서 보면서 먹이도 줄수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아쿠아리움 입니다!!
요즘 둘째녀석을 보자니 첫째녀석 너무 안되어 보입니다. 오늘 회식이라 한잔하고나니 첫째아이가 더 안스럽게느껴지네요.
더 잘해주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