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 내려와서 삶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우연히 활동하게 된 스팀과 코인을 통해서 제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계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소수의 사람이 아닌 메이저 방송과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파급력은 개인의 삶에도 서서히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저는 코인을 통해서 제 그릇은 어느정도인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폭등과 폭락을 보면서 자신이 흔들리는 범위는 어느정도인지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몰랐던 제 민낯을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삶에서 에너지를 얻는 요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봅니다.
스팀은 그런면에서 중심을 잃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앞으로 스팀의 발전은 이렇게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습니다. 사람마다 흔들리는 부분이 다르고 중요하게 여기는 일이 다릅니다. 위기라고 느껴질 때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런 기회를 얻었을 땐 100프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보통 성공했을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성공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전조현상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성공과 나락은 인생에서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스팀은 제게 밋업을 알려주었고. 멘토를 주었으며 친구를 주었습니다. 가장 솔직한 질문에 해답을 얻도록 해줍니다.
간혹 스팀 보상이 너무 적다는 이야기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과거에 하루 10만명씩 들어오는 블로그를 운영할 때. 보상은 한달에 3만원이었습니다. 들어간 시간에 비해서 형편없는 보상입니다.
스팀의 가치는 현재 이곳에 있는 선구자적 사람들에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통해서 자신의 그릇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돈보다 더 중요한 해답이 될것입니다.
저의 그릇이 작다는 것을 올해 배웠습니다. 좀더 행복한 삶이 되기 위해서는 행복의 그릇은 키우고 욕심의 그릇은 줄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