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평 김한량입니다. 요즘에 쓰기 시작한 책을 타이핑에서 손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핑을 하면 더 빠르겠지만. 손으로 수정하고 써보기 시작하니 좀더 깊은 생각을 되짚어 보게 됩니다.
책 주제는 아파트를 버리고 집을 짓다 입니다.
여태까지 집을 짓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막연한 꿈이었다면. 이 책의 목표는 누구나 합리적인 금액으로 최상의 집짓기 입니다.
살면서 배운거라고는 포기였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하고싶은 것만 하며 살겠냐고 야단도 맞고 강요도 받았지만. 아내의 지지로 인해서 더이상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하나씩 배워봅니다.
뉴스를 보면 아파트 값이 얼마가 오르고 사람들은 집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기정사실 처럼 보도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조차 발굴하지 못하도록 언론에서도 포기를 주입합니다.
단독주택이라는 것은 전세계 적으로 흔한 집의 풍경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고 따듯하며 관리가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출판사에서 요청한 기일에 맞추기 위해서 손으로 수정한 내용을 다시 타이핑하고 그걸 출력해서 또 손으로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진행 상황을 틈틈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응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