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해외의 유명한 빵들이 한국으로 많이 유입되었다. 그에 따라 대한민국의 빵 소비량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밀가루, 글루텐, 과도한 설탕 섭취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고 살이 많이 찌는 인스턴트 빵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기는 요즘, 홈베이킹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학교나 전문 아카데미를 통해 베이킹을 배울수도 있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먹을 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홈베이킹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 수요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이 이루어지고있다. 블로그의 발달로 쉽게 베이킹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마트나 다이소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홈베이킹을 위한 도구를 구입할 수 있다.
식빵, 타르트, 베이글, 치즈 스틱, 슈크림빵 등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빵들을 모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빵의 글루텐 프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글루텐을 대신할 효모를 개발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몸에 좋은 유기농 빵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글루텐은 밀, 보리 등에 들어있는 불용성 단백질 성분이다. 글루텐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셀리악병, 알레르기, 글루텐 과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글루텐 프리 식품과 레시피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