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자주가는 카페가 있는데 오늘 오랫만에 갔더니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몇일 그 앞을 지나가면서 문 닫은줄도 몰랐는데
너무 슬프네요 ...
전시회도 하고, 카페 주인분이 목공장인? 이시라 여기 있는 물품들이 전부 전시회 작품들처럼 생겼는데.
물건 재료값도 안되게 처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
진짜 진짜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은 테이블..
의자도 완전 예쁘고 완전 작품인데 가격도 엄청 싸게! 주신다고 하고
나무도 제가 좋아하는 30년 이상된 호두나무 ...
아직 집이 없어서 ...
사도 둘곳도 없고 ..
남자친구 한테 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어요
집부터 사라고 ㅠ
그럼 작은 식탁이라도 사고 싶다고 했다가
엄마한테도 혼났어요.
집부터 사래요. 예쁜집 큰집 사서 그때 이런 나무제품들도 사고 집 꾸미고 물려주는거지 이렇게 막 사면 안된다고 ...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