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RC카를 만들기 시작했다 라이노 하는 프로그램을 겨우 2달 정도 배우고 시작한 작업이라 처음에 모델링은 서의 2달 정도 걸렸다는 ... 새벽까지 머리를 쥐어짜며 만든 모델링과 쉴새 없이 돌아가는 3d printer!!! 첫 작품으로는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 STL download :
좀 지난 이야기지만 작년겨울 2019년을 맞이해서 만든 bell light 입니다 종에 2019 let’s go!라는 문구를 양각으로 표현했습니다. 2019년이 나름 의미가 많은 년도라!!! 가족에게 전하는 메세지이기도하였고요 어쨌든 그 덕분인지 모든게 원하는데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2019가 반이상 남았으니 두고 봐야겠죠 늦게나마 제 블로그를
제목대로 입니다. 정말 별걸 다 만드는 3d printer네요 오늘 보여드릴 작품은 chainmail이라는 작품입니다. 밑에 부분은 노랑색 윗부분은 오렌지색으로 출력을 했고 손으로 들면 보시는 바와 같이 찰랑찰랑합니다. 마찬가지로 3dprinting 한 코끼리를 올려놔봤습니다. 나름 인테리어 효과가 있나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얼마나 정교게 디자인이 되었는지
날씨도 더운데 갑자기.. 난데없이 뭔 아파트 얘기?? 그러게요 날씨도 더운데 참 사는게 각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2500세대의 단지입니다 지은지 좀 됐지만 나무도 울창하고.. 나름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아파트지요.. 근데 17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도 그대로지만 사람의 마음은 참 각박해지는 것 같네요 요즘 DIY에 푹 빠져 있다보니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pod racer는 그림과 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을하며 등장합니다 나름 멋지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 블루투스 스피커... 우선 인터넷에 있는 pod racer stl파일을 다운 받고... 이 파일을 블루투스 스피커로 변신 시킬수 있도록 다시 리모델링을 합니다. 스피커도 들어가야하고 보드와
이번 여행을 하면서 가본 맛집 2곳을 추가합니다 부산에서 대학을 나온 스텝이 있어 그친구의 경험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결과를 가지고 다녀 온 곳이네요 1 대구탕 달맞이 고개에 있는 대구탕집인데... 전 부산에 오면 대구탕을 다른 집에서 먹었는데 대구탕 맛집이라고 당연히 그곳인 줄 알았는데. 와보니...헐 다른곳. 부산의 대구탕 맛집이 많은지 9명의 일행들이
2박3일의 짧은 일정을 마칩니다 내일이면 다시 부글부글 끓는 서울로.. 3개월반정도를 거의 가족처럼 지내던 스텝들과 짧지만 일스트레스를 받지않고 그냥 즐기는거죠!! 참 아쉬웠던 순간들... 즐거웠던 시간들 모두 툭툭 털어버리도 다시 다음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 인원이 같이 또 만난다는건 무척이나 어려운일이죠... 그래서 마지막을 끝집으로 했습니다 야외에서 바다와
몇년만에 오는 부산... 가족이아닌 드라마팀들과 온 MT지만 바람이부는 것도 그렇고 적당한 온도 그냥 릴렉스하기에는 최고다 부산의 명물 꼼장어를 먹고 소맥도 한잔씩 걸치고 볼링장을 전세내듯 웃고 즐기며숙소로 와보니 광안교의 풍경은 완전 감동!!! 광안대교의 멋진 자태와 운치있는 달!!!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동이다. 여행은 어쨌든 좋은겨!!!!!
간단한 부품을 가지고 4만원짜리 공기청정기를 만들어 봤다 함정은 3D프린터가 있어야한다는것.. 물론 주변의 소품을 이용한다면 3d프린터가 없어도 가능하다 우짜뜬... 내가 만든 공기청정기!!! 자랑질 좀 해볼련다 준비물: 샤오미 공기청정기 필터, 120mm컴퓨터팬,12V 어댑터, 전원버튼,전선... 필터가격에 따라 좀 사격이 달라지지만 4만원이면 완성이된다
기억하십니까? 합체로봇의 지존 킹라이온을... 당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킹라이언은 일본에서는 <백수왕 고라이온>, 미국에서는 <볼트론>,한국에서 <킹라이온>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돼 큰 인기합체로봇의 지존 킹라이온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5마리의
올해 7월1일부터 적용되는 법정근로시간이 1주일에 52시간으로 적용되면서 업계전체가 비상에 걸렸죠?? 그 여파가 아무래도 방송사 그것도 드라마 촬영현장에는 어마어마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드라마현장은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일노동시간이 대충 18시간에서 20시간정도되고 실제 방송을 시작하면 상황에 따라 24시간을 찍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이런상황을 계산해보면
아트 토이 갤러리라고 하는 개인 갤러리인데요 이곳에 갖다가 놓은 캐릭터 인형들의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한 곳의 캐릭터 업체만으로는 이 공간을 채우기가 불가능해서 세 네개의 업체의 캐릭터를 갖다가 놨다고 합니다 구경해 보시지요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으니 정말...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맘도 생기고... 키덜트라는 말이 왜 생기는지도 알것 같아요
어제밤이었네요 미세먼지의 실체를 제 두눈으로 확인한것이... 어제도 역시 밤을 낮 삼아 촬영에 한참 열중하는데 제눈에는 벌레들로 보이는 작은 것들이 조명앞에 흩날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 움직임이 기존에 봐오던 움직임과 다르게 날라다니는게 아니고 비사 오듯이 뿌려지는 느낌이더군요 손을 갖다대봤는데... 손에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벌레라면 손을 치고 다녀서
3년전 일본에서 먹은 앵두! 일본의 덴도시라고 하는 시골에 취재를 가서 먹은 이 앵두는 두고 두고 잊을 수가 없다 수출용이라고 하시면 내주신 앵두! 물에 한번 씻었을 뿐인데 자연발광하는 앵두의 탐스런 빨강색과 그 달달함. 정말 뭔가 달라도 달랐다. 다다미와 앵두의 오묘한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리는듯.
일산 애니골에 있는 ‘김가방 양꼬치’ 집이다 이 집을 알게 된 건 한 1년쯤... SBS드라마 촬영팀이 가끔 회식도 하는 장소다 물론 연예인은 보기 힘들다 스텝들만 가니까... 우선 주인장이 중국 연변 출신인듯 싶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한국말이 좀 서툴다... 맛으로 치자면 서울에 양꼬치 맛있게 하는 곳은 많지만 그래도 이곳을 추천하는건 바로 이것때문!
오늘도 달보며 촬영중이다 초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었지만 그래도 내가 있는 곳에서는 둥그런 달이 잘도 보인다 핸드폰으로 찍을 수 있는 한계치다 그래서 보다 리얼한 달을 ... 정말 리얼하지 않은가?? 리얼달!!!! 내가 만들었다 뭘까??? 3d printer로 만든 달 무드등!!! 그럴싸 하지 않은가?? 분위기는 캡짱이다!!! 물론 시중에서도 팔기는 하지만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