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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다는 것만큼 새로운 것은 없을 것이다. 헬스장을 다니기는 얼마안가 그만둘 것 같아 못할 것 같아서, 맨몸운동을 시작했다. 풀업, 푸쉬업, 스쿼트 우선 3개를 중점으로 잡고 나머지는 부수적으로 진행하려 한다. 주된 3개의 운동은 www.50pullups.com www.100pushups.net www.300squats.com 위 3개의 사이트에 가보면

블로그를 한다는 것만큼 새로운 것은 없을 것이다. 매일 비슷하게 살아가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새로워지기로 하였다. 매일매일이 새롭다면 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새로워지도록 노력해본다.

마약전쟁 무자본 3일차가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니 우선 자원 되는대로 업그레이드만 하면서 지켜보고있다. 현재 업그레이드 상태는 사진들과 같습니다. 다른 분들 글 보니까 서브 아이디를 만드시길래, 저도 하나 더 만들고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뭐 눌러놓고 업그레이드 기다리는 거 밖에 없네요 아직은...

하루 종일 가물가물 안보이더니 자려고 자리에 누웠을 때, 이르면 열 시 때쯤. 늦으면 열두 시 때쯤. 이제야 형태가 잡혀간다. 듣고 싶지 않지만 들려오고,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는 오래된 기억들 몇 장이지만 자꾸만 떠오른다. 한참이 지난 지금도 매일같이 그 사이 열한 시쯤 되면 떠오른다.!

최근 Slay the Spire라는 게임을 즐겨하고 있다. 아직 정식출시가 아닌 얼리억세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미있다. 직업은 아직 전사(아이언클레드) 와 도적(사일런트) 2개만 있다. 전사는 방어도 전사로 클리어 했지만, 아직 도적은 계속 도전중이다. 최근 패치로 새로 나올 내용들이 게임에 미리 공개가 되었다.

비가 온다. 길이 험해서 잘못 포장된 도로에 움푹 파인 구덩이. 빗물이 고여있다.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바퀴에도 고여있는 빗물은 금세 자기 자리를 채운다. 비가 그쳐도 공기는 축축해 쉽사리 빗물이 마르지 않는다. 날은 아직도 흐리고 패인 곳은 아직도 젖어있다. 

요새 기분이 많이 울적합니다. 대학생이라 그런지 앞으로 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이제 취업반인데 주위에선 다들 스펙쌓고 영어하고 하는데 뒤를 돌아보면 저는 해놓은게 없더라구요. 누구는 해외 인턴쉽도 가고, 국내 인턴쉽도 하고... 그에 비하면 부족한 느낌이 너무 듭니다. 사실 대학 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도 다들 열심히 달리고 있어서, 요새 기분이

안녕하세요. 광고에 스팀잇이라는게 붙어있더라구요. 글 쓰고 돈벌기라는 얘기에 혹해서 가입했어요. 가입 승인 때문에 가입해놓고 한참 뒤에야 다시 들어오게 됐네요. 다른 글들 보니까 은근 한국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