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랔구신] 밤 열한 시

like9sin(31)
Published in
#kr
Words
43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다운로드.jpg
하루 종일 가물가물 안보이더니
자려고 자리에 누웠을 때,
이르면 열 시 때쯤. 늦으면 열두 시 때쯤.
이제야 형태가 잡혀간다.

듣고 싶지 않지만 들려오고,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는
오래된 기억들 몇 장이지만
자꾸만 떠오른다.

한참이 지난
지금도 매일같이
그 사이 열한 시쯤 되면 떠오른다.!

[랔구신] 밤 열한 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