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를 여행 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드디어 여행 카테고리에서 쓰는 첫 포스팅이 되겠네요 !!
비엔나 여행 편 말고도 랑엔로이즈(Langenlois) 시댁 편이라는 주제로,
또 포스팅 한번 더 올릴게요 !!!
오스트리아에 가면 저는 시댁 집에 머물러요 !
그래서 비엔나를 가려면 시댁 집에서 기차를 타고 비엔나까지 갑니다 !
약 한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
처음에는 너무 먼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기차타고 바깥 구경하다 가면 진짜 금방이더라구요 !!!
시댁에서 비엔나까지 가는 여정, 사진과 함께 같이 포스팅해보려구요 해요 !!
일단 신랑 차를 타고 Hadersdorf am Kamp(하더스도프 암 캄프)라는
역까지 가서 차를 주차를 하고
Wien Mitte(빈 미테)역까지 가는 티켓을 끈어요 !!
역이름을 굳이 해석하자면 Kamp는 강의 이름이래요 dorf는 마을이니까
kamp강에 있는 하더스마을 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
여기 도착하는 순간 저는 딱 작은 시골마을의 기차역을 연상했어요
아담하고 귀여운 그런!!
그럼 이 빨간색 기계에서 표를 끈으면 되요 !!! ( 독일어 모르니까 무조건 영어 고고 !!)
저희는 이때 스탠다드 왕복 티켓을 끈었었는데요....
일주일에 비엔나를 자주 갔었던 저희한테는 Wochenende Karte가 훨씬 싸고 이득이었어요 ㅜ.ㅜ
벌써 몇번을 스탠다드 끈어서 타고 깨달았던....바보 둘.....ㅜ.ㅜ
( 안녕.... 잘가....... 돈들아.......후두두둑)
티켓은 이렇게 생겼어요 !!
기차를 타고나면 표 검사하는 분이 오시는데 이거 보여드리면 되요 ><
표를 끈고 기다리다 보면 기차가 와요 !!!
바로 이 2층 기차를 타면 됩니다 !!
저기 수달인지 뭔지 너무 귀여워서 찍었는데......
WIESEL이 독일어로 족제비더라구요 !!! 족제비라니... ><
족제비가 원래 저렇게 귀여웠었나..............(심장 ..ㅜ.ㅜ)
이 기차 트레이드 마크인가 매년 갈때마다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타자마자 2층으로 올라가요 !!!
일단 사람도 1층보다 없고 경치보기 더 좋아서 ? ㅋㅋㅋㅋ
( 이상한 이유를.... 그냥.... 2층이 좋았다고 .......해.........)
방송 멘트 한번 잡으려고 했는데 거의 다 놓치고 뒷부분만.. 결국 ㅋㅋㅋㅋㅋ
기차안은 이렇게 생겼어요 !!
사람이 없어서 저희는 항상 맞은 편 좌석에 발뻗고 갑니다 ♥
기차 밖에 멍때리고 보다가..... 날씨도 진짜 좋고.... 예쁜거에요 ㅜ.ㅜ
진짜 평화롭다............ 오스트리아 가면 항상 이 단어가 떠올라요!
"평화"(peace)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평화로워요...
조용하고 잡생각없이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기차타면 더 느끼는 것 같아요 !!!
그렇게 멍을 때리고 가다보면... !!!!
Wien Mitte 역에 도착해 있어요 ><
진짜 거의 내릴 역이 다가오는데..... 이 분 ㅋㅋㅋㅋㅋㅋㅋ
( 이 분한테 악의적인 감정 전혀 없습니다만........... )
너무 놀래서....... 일을 이런 자세로 할 수 있는 이 분..... 진심 부럽네요 ㅜ.ㅜ
우리나라 철도공사 직원분이 그랬다면................. 와우...... (생각하기 싫은 1인.....)
잠시나마 문화충격을 주신 분....... 을 뒤로 하고 !!!
그렇게 Wien Mitte(빈 미테)역에 도착을 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의 모습이 나와요 !!!
이 역을 나가서 왼쪽으로 쭈욱 가면 바로 스타벅스가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들리는 그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포스팅은 랑엔로이즈에서 비엔나까지 어떻게 갔었는지까지 포스팅하고 !!!
다음 포스팅은 본격 비엔나에서 제가 어떤 곳을 갔었는지
본격 여행 소개 위주로 업로드 할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
제 포스팅이 재미있으셨고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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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암~사!!! 하겠습니다 !!!><
그럼 날씨가 제법 더 추워지고 있으니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