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번째로 블로그 글을 쓰게 된 Yuni입니다 ^^
주말이 지나고 .... 헬월요일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_<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
차츰차츰 한개씩 풀어나자고자 합니다 !!!!
우선 !! 오스트리아에 대해 조금 더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여러분을 위해 !!!!
( 혼자 설레발중이네요 ^^;;; )
오늘은 신랑의 고향 오스트리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우선 오스트리아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자면 !!!!
오스트리아 수도는 Wien(독일어) 빈, Vienna (영어) 비엔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독일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빈과 비엔나과 같은 말인지 혼동되시는 분들도 계셔서,
알려드려용 !! (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어요 속닥속닥 )
오스트리아는 그럼 어떤 언어를 쓸까요???
신랑이 오스트리아사람이라고 하면, 이 질문은 꼭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
" 그럼... !!! 오스트리아 사람은 오스트리아 언어를 쓰나요!!!??? "
정답은 ..... !!!! ( 두구두구두구 !!!! )
" 네 아니오 !" ("네" 면 "네"고 아니면 아니지 대답이 매우 이상하죠? ^^)
오스트리아는 공식적으로 독일어를 사용합니다 !!
보통 독일어를 쓰는 대표적인 나라 3군데가 있는데 바로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입니다 !!
같은 독일어를 쓰는 나라인만큼 세 나라는 서로 붙어있어요 !!!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를 사용하지만, 독일에서 쓰는 표준독일어와는 조금 다릅니다 .
독일도 지역마다 사투리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
오스트리아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우리나라 말로 따면 대략 부산 사투리같은 것이지요 ^^ (이렇게 생각하니 조금 웃기죠? )
오스트리아의 사투리는 실제로 독일 뮌헨지역의 사투리와 매우 유사합니다 !!
그럼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로 제가 꼽아보자면,
첫번째로는, 슈니첼(Schnitzel)입니다.
우리나라의 돈까스와 매우 비슷한데, 좀 더 얅고 바삭하다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
독일에서도 슈니첼이 많이 팔고 있는데.....(사실 서로 자기나라 음식(원조)이라고 하고 있음^^)
저는 오스트리아 편을 들겠습니다 !! 하하 ^^
이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Wiener Schnitzel(비너 슈니첼), 비엔나 슈니첼을 꼭 먼저 드셔보세용 !!><
비엔나에 몇백년 된 맛집이 있다던데.....
저는 신랑 어무니의 홈메이드 슈니첼을 먹어봐서 가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비엔나 여행 블로그" 편에 맛집주소 첨부할게용 ><![]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당 !!!
(
두번째는, 자허토르테(Sachertorte)라는 초코 케이크 인데요 !!!
초코 케이크에 살구잼을 넣고 진한 초콜릿을 입혀 만든 오스트리아의 대표 케이크 입니다
이 케이크는 제 첫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먹었던 것 같은데,
초코케이크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 합니다 !!!!
꼭 비엔나 커피와 드셔보세요 !!! >_<
세 번째는, 역시 비엔나하면 커피 ! 비엔나 커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위에 달콤한 크림이 얹어있는 이 비엔나 커피는,
바로 아인슈패너(Einspanner) 입니다 !!!!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라는 명칭이 없습니다.
바로 이 아인슈패너를 시키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비엔나 커피를 드실수 있습니다 ^^
뜻은 '한 마리 말이 끄는 마차'로 마부가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즐겼던,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
카페 비엔나(Cafe Vienna)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오스트리아의 교통수단이었던 마차의 마부들이
설탕을 젓지 않아도 한 손을 이용해 마실 수 있도록 고안해 내었다는 것입니다 !!!
( 저도 이건 오스트리아 다녀온 후 알게 된 사실이에요 >_< )
그럼 이걸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소개글은 여기까지 할게용 !!!
다음 블로그에서 신랑 홈타운(고향)에 대한 소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그럼 그 전까지 감기 조심하시구(요즘 기온차가 너무 나서 추워요 ㅜ.ㅜ )
화이팅 입니다 >_<